함께 울고 함께 웃는 분당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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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에서 찬양하고 교제하는 우리의 모습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제목 예수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우리(JOY다락방의 2025 2학기)
글쓴이 이주연
날짜 2026-02-04
조회수 237


에베소서 2장20-22절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조이 접시.jpg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전하는 JOY다락방 소식 입니다. 


 우리 조이식구들은 2025년에도 예수님 안에서 신나게 모여서 재밌게 놀고 함께 성장해 갔어요. 예수님 안에서 함께 울고 함께 웃었던 우리의 2학기를 종강 바베큐 모임과 겨울 방학 번개 모임까지 넣어서 미애집사님께서 예쁜 영상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뱃속의 목하와 서연이 육아를 병행하며 이 방대한 자료들을 모아서 고르고 편집해서 영상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방학에도 쉬지 않고 1인1기로 섬겨주시는 아름다운 미애집사님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 전해요. 더불어 번개 모임 위해 가정 오픈해 주시고 청소와 데코등 준비로 밤잠 설친 부민집사님과 지훈집사님께도 감사드리고 두 손 무겁게 바리바리 싸들고 오신 조이지체들 모두 알럽 쏘 머치!!!

 

조이 겨울방학 벙개_20260202.jpg

 

 영상 보니 지난 한 해 머리되신 예수님 안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모이기에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말씀으로 삶을 나누고 재밌게 놀면서 찐하게 천국을 맛보고 누렸네요. 내 집 현관문에 가족이 아닌 타인이 들어올 일 없는 세상이 되어가는데 우리 젊은 지체들께서 용기 내어 가정 오픈하고 환대해 주신 것 진짜 멋지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 조이식구들 인원이 많아서 어디 한번 움직이려면 미리부터 걱정 태산했었는데, 영상으로 돌아보니 시마다 때마다 여호와 이레의 은혜를 풍성히 누렸던 것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조이다락방 교회를 기뻐하시고 우리를 세밀히 보살펴주신 하나님을 경탄하며 감사 찬양 올려드립니다. 


 

 

 모든 지체들이 다락방을 소중히 여기고 자랑스러워하며 자기 역할 이상으로 기쁘게 섬겨주셔서 우리 조이다락방이 주님 안에서 든든히 지어져 갈 수 있었어요. 이제 조(광섭)이(주연) 순장 부부의 1기 JOY다락방 사역은 추억 속에 남게 되었지만, 우리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져야지요. 세상에 없는 것으로 함께 울고 웃으며 깊은 사랑의 교제 나누었던 것들을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살아내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따로 또 같이 자라갑시다. 


 특별히 교구이동, 순장, 교환 교수등의 이슈로 2026 함께 하지 못하는 가정의 지체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가 리더의 소양을 갖추고 계신 분들이니 조금도 뒤로 물러서지 마시고 주님 안에서 더욱 용기 내어 푯대를 향하여 계속 전진하여 나아가시길 당부드리오며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어쩐지 바울 선생님의 심정이 되어버린 것 같아 살짝 쑥스럽네요^^;; 우쨋든 주여니순장의 잔소리는 포에버입니당)

 

 해온이네 잘 도착해서 적응 잘하고 계시는 해피 사진 보내주셨어요. 아내의 소원에 화답하여 말씀 앞에 함께 거하는 종걸집사님 짱 멋지십니닷! 조이 가장들 한 분도 빠짐 없이 하나님 말씀 앞에 두려워 떠는 자로 말씀으로 살아내는 영적 제사장 모두 되시길 축복하고 기도해요. 


해온이네 미쿡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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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불러 모아 주시고 우리 주님과 더불어 교제하게 하신 미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식이 너무 많아서 때때로 사역이 힘들고 버거울 때도 있었지만, 그대들과 세상에 없는 비현실적인 사랑의 교제 속에서 함께 자라갈 수 있어서 많이 고맙고 행복했어요. 여전히 많이 사랑합니다 조이식구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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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주혁
    오랫만에 조이 다락방 소식 너무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