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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61003 이사야 56장 -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6-10-03 |
| 조회수 | 1512 |
본문 개요
이사야는 하나님 안에서는 민족과 신분의 경계가 무너짐을 선포합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새번역]
7 내가 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기쁨을 누리게 하겠다. 또한 그들이 내 제단 위에 바친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내가 기꺼이 받을 것이니, 나의 집은 만민이 모여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한 구절 묵상
우리는 경계를 미워하면서도 좋아합니다. 안과 밖을 나누는 것이 안정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도 그랬습니다. 우리는 선택받은 백성이고 저들은 이방인이라는 선이 주는 안정감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사야는 그 선 자체를 흔들어버립니다.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은 하나님의 집에 초대를 받는 존재입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이방인이라는 범주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관계 안에 거한다면 우리는 모든 경계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은 만민이 모여 기도하는 집이기 때문입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제 56 장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도다
-'너희'는 누구인가? 이스라엘이라 규정하지 않으심. 3절에서 연합한 이방인이라 말씀하시는 예언이 나에게 가장 큰 은혜로 다가옴. 다름 아닌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
-정의를 지킨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며 의를 행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주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주님의 공의가 나타나는 것과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한다는 것은 어떤 관련이 있나?
-주님의 공의가 나타나 구원이 이루어질 때 구원의 대상이 되는 자들은 바로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는 자들이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구원을 받기 위해 나는 어느 자리에 서 있어야하는가?
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그가 어떤 민족인지, 어디 출신인지 묻지 않으시고 매우 단호한 조건만을 내놓으심
-안식일, 즉, 주일과 예배를 더럽히지 않고 지키는 자, 모든 악에서 자신의 손을 금하는 자라는 두 조건 뿐
-이와 같이 실행하는 자 뿐만 아니라, 이를 지키려 굳게 잡고 애쓰는 자까지 끌어 안으시는 주님의 예언
-악을 미워하고 모양이라도 버리려 힘쓰고 애쓰며 예배를 지키는 자를 주님께서 찾고 계신다 말씀하시는 것
3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 말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자연 섭리의 결과와 율법의 결과를 뛰어넘어 결코 나를 포기하거나 버리시지 않으시겠다 약속하는 예언
-이방인과 고자는 모두 회막과 성회에 들어올 수 없으며, 제사에 참여할 수 없는 존재들이었기 때문
레위기 21장
20 등 굽은 자나 키 못 자란 자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습진이나 버짐이 있는 자나 고환 상한 자나
21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와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지 못할지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와서 그의 하나님께 음식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신명기 23장
1 고환이 상한 자나 음경이 잘린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3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이 이사야의 예언, 즉,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모든 예언은 장차 온 세상의 모든 사람을 구원하실 것임을 드러내셔서 다시 한 번 복음의 진리를 예표하고 있다 느낌
4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 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아들이나 딸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그들에게 주며 영원한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6 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만민을 위하여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1절에 기록해 나에게 주신 주님의 명령,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송과 감사에 집중해야한다 느낌
-그리고 이 명령의 대상을 3절과 4절과 6절에서 두 번에 걸쳐 정의해 주심. 두 번을 연달아 기록하신 이유는 이 진리가 영원히 굳게 설 것이라는 의미.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과 고자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어떻게 연합하는가? 바로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송과 감사라 느낌
-성산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따라 나를 지으신 창조주께 예배드리고 내가 하나님과 은밀하고 친밀한 관계 속에서 서로 이야기하고 교제할 때, 기도할 때 나를 기쁘게 하실 것이며, 내가 누구든지 상관없이 나의 예배를 기꺼이 받으사 주님께서도 기뻐하실 것. 그리고 이 진리를 나만 아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의 모든 피조물들이 알게 될 것이라 말씀하시는 것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주님과 연합하는 것.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는 것.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의 주제와도 통하는 말씀이라 느낌
1)주님의 주일을 성수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
2)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선택하는 것
3)주님의 언약, 말씀, 복음을 굳게 잡는 자
4)주님과 연합하여 그를 섬기는 것
5)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는 것
6)주님의 종이 되는 것
7)안식일, 즉, 주일과 예배를 지켜 더럽히지 않는 것
8)주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것
-내게는 특히, 1번과 7번에서 고자와 이방인에거 동일하게 강조하신 말씀이 중요하다 느낌. 주일을 성수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 또한 3벌과 8번도 고자와 이방인에게 공통적으로 강조해 주심. 주님의 언약을 굳게 잡고 굳게 지키는 것. '굳게'라고 표현하신 부분이 마음이 깊이 새겨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나의 선택과 의지로 행해야하는 믿음이라는 의미
-이렇게 나의 분명한 자발적 행위이어야함을 4절에서 분명히 말씀하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선택하는 것'. 내가 반드시 선택해야한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계심.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자의적으로 스스로 선택하라 말씀하시고 그 목록을 1)부터 8)까지 기록해 놓으신 것
-주님과 연합하여 그를 섬긴다는 것은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한다는 것의 확증이며 그예 기꺼이 그의 종이 되어 사명을 삶 속에서 이행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이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닐까? 이를 통해 나에게 세상과 사람이 줄 수 없는 기쁨을 주실 것이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닐까?
-영과 진리로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곳이 바로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되는 것임을 선포하시는 것. 이는 바로 내 생명과 삶이 기도하는 집이 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이 아닐까?
8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시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이는 분명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예표라 느껴짐
-복음의 시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구원 섭리를 선포하시고 모두 주님께 속하게 하신다, 즉, 사랑하실 것이라 말씀하시는 것이라 느낌
9 들의 모든 짐승들아 숲 가운데의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으라
10 이스라엘의(히, 그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12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이방인과 고자를 바라보는 이스라엘을 책망하시는 말씀
-나는 혹시 세상과 사람들 사이에서 복음을 안다 하지만, 실제로는 맹인이요 무지하며 벙어리 개같은 존재는 아닌가?
-나는 과연 눈과 마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향하여 그만을 바라보고 있나? 아니면 세상과 사람들의 부귀영화에 눈이 멀어버린 상태는 아닌가?
-나는 말씀을 매일 묵상하고도 말씀을 행하지 않아 안다고는 하지만 행하지 않는 무지한 자는 아닌가? 복음의 실천이 내 생명과 삶 속에 뿌리박혀 진정으로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안다고 주님 앞에서 확증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나?
-나는 주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고 손을 금하여 악을 행하지 않는 깨어있는 번견인가? 나는 죽음과 사망을 불러오는 악한 것들과 음란한 것들과 더러운 것들과 미련한 것들에 대해 필사적으로 짖고 있는 삶인가?
-나는 내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욕구 속에 머무르며 말씀을 버리고 꿈만 꾸며 누워있어 세상과 사람이 주는 잠에 정신 못차리고 있는 삶은 아닌가? 내 삶의 모든 것이 주님과 말씀보다 앞서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송과 감사를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나?
-나는 나보다 높으신 주님의 길을 따르며 내 생각보다 높으신 주님의 생각을 말씀을 통해 깨닫고 알아 이에 청종하는 인생인가? 아니면 내 자신의 탐욕에 함몰되어 족한 줄 모르고 말씀에 몰지각하여 사명을 멸시하고 내 소견대로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걸어가는 자인가? 나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가 아닌가?
-스스로 분명히 진리의 길을 벗어났음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독주와 포도주에 취해 모든 진리와 복음을 외면하고 살고 있지는 않나?
2. 하나님 안에서 나와 다른 이를 포용해 본 경험이 있었나요? 그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적어보세요.
믿음의 공동체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나와 다른 점을 인내하고 끌어아는 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실천이라 느낌. 주님께서 나를 요한복음의 간음한 여인처럼 정죄하시지 않고 판단하시지 않으셨기에 나도 똑같이 누구도 정죄하지 않고 판단하지 말아야한다 느낌
요한복음 8장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심정이 통하는 기도
주님, 주님의 뜻과 관계 안에 거함으로 모든 경계를 넘어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 - 9교구
가을철 추수의 기쁨처럼, 성도들의 삶에 소망의 응답을 풍성히 누리는 기쁨을 주시고, 2학기 모든 예배와 다락방이 더욱 은혜의 공동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미친 듯 달리는 마음을 꺾어세우시고 저를 끌어안으시고 보호하시고 돌보시는 주님께 드리는 예배에서 제게 직접 말씀해 주시니 감사와 영광과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출애굽기 14장 14절을 제게 주시니 아버지께 영원히 생명과 삶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주님, 주님 앞에서 가만히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의 생각과 미련과 간절한 마음과 지식과 경험과 욕구와 욕정과 욕망과 욕심을 모두 내려 놓고, 그냥 저를 지으신 주님 앞에 가민히 서서 저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 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렇게 주님과 연합하는 자가 되기를 간구하고 바라고 원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며 제 생명과 삶 속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아버지의 사랑과 품 안에서 젖 뗀 아이와 같이 평안과 평온 속에서 살아내도록 성령님께서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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