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울고 함께 웃는 분당우리교회

www.woorichurch.org

분당우리게시판

분당우리게시판은 우리교회 성도들의 나눔을 위한 공간으로 실명제로 운영됩니다.
개인의 소소한 일상, 은혜 받은 내용, 감사 내용을 나누어주세요.

제목 [한구절은혜나눔] 박재용님의 3월 3일 한 구절 한 마디
글쓴이 박재용
날짜 2026-03-03
조회수 5155
1. 세례 요한이 예수님 앞에서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할'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는 것과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철저히 낮아지심을 보며 삶에서 주어진 직장과 가정의 자리에서 내 권위나 체면을 세우기보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먼저 겸손히 낮아지고 순종하는 태도를 결단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2. 세상의 기준으로 나를 판단한다면 나는 어느 위치쯤 있을까? 누구나도 궁금해 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연봉 순위나 결혼 상대 순위를 매기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당신은 몇퍼센트 안에 듭니다' 라는 결과를 보고 스스로 위안을 한다. 하지만 곧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내가 아무리 상위에 분포한다고 하더라도 내 삶은 크게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먹고 자고 일하는 것은 똑같고 결혼할 상대는 없는것만 같다. 그리고 마음 속 공허는 떠나지 않는다. 내가 아무리 가꾸고 꾸며봐도 조금 기분이 좋은 것 외에는 나아지는 것은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아래에서는 다르다. 하나님은 낮은 모습으로 세상에 오시고 온갖 모욕과 욕설을 들어가며 가셨다. 그리고 부활하시어 영원한 삶의 소망을 주시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명령을 주시고 가셨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성도의 기준이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입또는 행동과 그리고 그러한 삶을 살아내는 힘만 있으면 된다. 뛰어난 업적이나 화려한 기술은 있으면 좋을수도 있지만 필수 조건은 아닌것이다. 나는 그 사실에서 비로소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나는 한없이 작고 쓸모없는 존재처럼 보였지만 그리고 그속에서 공허감이 몰려왔지만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많고 세상의 기준에 더이상 얽매일 필요가 없기때문이었다.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이웃을 위해 공동체를 위해 그리고 가족과 친구를 위해 섬길 수 있음에 감사의 기도를 올린다.

기도.
-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제 존재를 알아주시고 하나님의 자식으로 살아가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카카오톡 페이스북 밴드 URL 복사 단축URL 복사
SORT △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534 [한구절은혜나눔] 261016베드로전서2장-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N 송현석 2026.10.16192
5533 [한구절은혜나눔] 2026.10.16. (금) [베드로전서 2장] 살아있는 작품으로 N 김수진 2026.10.16176
5532 [한구절은혜나눔] 261015베드로전서1장-순종함과 택하심을 받은 나그네 N 송현석 2026.10.15294
5531 [한구절은혜나눔] 2026.10.15 (목) [베드로전서 1장] 살아있는 소망 [1] N 김수진 2026.10.15316
5530 [한구절은혜나눔] 한영미님의 10월 17일 한 구절 한 마디 N 한영미 2026.10.1764
5529 [한구절은혜나눔] 사유진님의 10월 16일 한 구절 한 마디 N 사유진 2026.10.16124
5528 [한구절은혜나눔] 서영빈님의 10월 16일 한 구절 한 마디 N 서영빈 2026.10.16117
5527 [한구절은혜나눔] 한영미님의 10월 16일 한 구절 한 마디 N 한영미 2026.10.16180
5526 [한구절은혜나눔] 김영종님의 10월 16일 한 구절 한 마디 N 김영종 2026.10.16176
5525 [한구절은혜나눔] 박주영님의 10월 16일 한 구절 한 마디 N 박주영 2026.10.16164
5524 [한구절은혜나눔] 사유진님의 10월 15일 한 구절 한 마디 N 사유진 2026.10.15199
5523 [한구절은혜나눔] 서영빈님의 10월 15일 한 구절 한 마디 N 서영빈 2026.10.15224
5522 [한구절은혜나눔] 한영미님의 10월 15일 한 구절 한 마디 N 한영미 2026.10.15289
5521 [한구절은혜나눔] 김영종님의 10월 15일 한 구절 한 마디 N 김영종 2026.10.15297
5520 [한구절은혜나눔] 박주영님의 10월 15일 한 구절 한 마디 N 박주영 2026.10.15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