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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60204 요한계시록 1장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6-02-05 |
| 조회수 | 146 |
본문 개요
예수님은 역사의 처음과 마지막을 주관하시는 분으로, 그분 안에 모든 인생과 구원의 완성이 있습니다.
제 1 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어떤 사본에, 우리 죄를 씻으시고)
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새번역]
8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한 구절 묵상
알파와 오메가는 헬라어의 처음과 마지막 글자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모든 시간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며, 역사의 주인이심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이십니다. 이것은 단순한 시간 개념을 넘어, 하나님의 영원성과 불변성을 보여줍니다. 세상은 변하고 사람은 변하지만, 주님의 통치와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 확신 위에 서야 합니다. 지금의 고난이 끝이 아니며, 예수님 안에서 모든 역사는 완전하게 마무리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문장의 의미
-구약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임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는것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읽고 듣고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려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에 대한 생각을 먼저 해야한다는 의미.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에 대해 4절부터 8절까지, 12절부터 20절까지 1장의 대부분을 할애하여 기록하고 있음
-내가 과연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믿는 자라면, 그가 누구인지에 대해 알고 있어야할 것.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나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믿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상 공장인 내 마음에서 만들어 낸 어떤 것을 예수 그리스도라 스스로 속이며 착각하여 믿고 있는 것이라 볼 수도 있음
1)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
2)충성된 증인
3)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분
4)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분
5)나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내 죄에서 나를 해방하신 분 또는 내 죄를 씻으신 분
6)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나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분
7)구름을 타고 오실 때 나를 포함한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게 될 분
8)땅의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게 될 분
9)알파와 오메가 =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오실 분
10)전능하신 분
11)일곱 금 촛대 사이에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머리와 털이 희기가 흰 양털같고 눈 같으며 눈은 불꽃같고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같고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고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얼굴이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은 분
12)처음이요 마지막
13)전에 죽었었으나 살아 있는 분
14)이제부터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분
15)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보여 주시는 분. 보여주시려 천사를 종 요한에게 보내신 분
16)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을 알려 주시는 분. 일곱 별은 입곱 교회의 사자,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
-1)부터 16)까지의 정체성과 자격을 가지신 분만이 계시를 보여주실 수 있음을 요한계시록 1장이 기록하고 있음.
*각 항목에 대한 묵상은 하나하나 더 깊이 묵상하여 별도로 기록할 예정. 요한계시록 1장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이 일곱 교회에 보내는 기록에 동시에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 일곱 교회의 기록에 나타나지 않은 다른 정체성은 아마도 요한계시록 전체에 걸쳐 반복적으로 나타나리라 예상하며 요한계시록 한구절 묵상을 계속하고, 끝내 나타나지 않은 내용이 있다면 그 항목은 별도로 다시 묵상할 예정
-이 계시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때가 가깝기 때문에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내게 보이시려는 것. 그리고 이 기록을 보고 듣고 나서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켜 복을 받기 원하시는 것.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선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 여기 기록된 복이란, 은혜와 평강이 내게 임하는 것, 죄에서 해방시키신 것,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나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시는 것을 의미한다 묵상
-이 계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위한 것임이 6절에 기록되어 있음. 이는 결국 나를 위하시는 것이라 묵상.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선 예수 그리스도를 내게 보내셔서 나를 구원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기에, 아버지 하나님을 위한다는 것은 나를 먼저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려는 그의 뜻과 의도를 위한다는 것과 동일한 것이며, 곧 나를 위하시는 것이 되는 것이라 묵상
(2)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 =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는 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는 것은 곧 예수의 환난, 죽음까지에도 동참하는 것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에 동참하는 것이며 그의 참음에도 동참하는 것. 소망의 인내의 근원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보여주고 있다 묵상
(3)때가 가까움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음
-주의 날에 성령에 감동되어 요한은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음
-보는 것은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리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로 보내라시는 음성 들음
-때가 가까웠기에 내게 주시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나 혼자 듣고 끝내라시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주심. 일곱 교회에 이 들은 말씀을 기록하여 전파하라시는 사도 요한에 대한 이 명령은 내게도 동일하게 주신 것이라 묵상
-내가 예배를 보고 느낀 것, 말씀을 읽으며 묵상한 것을 나는 기록하는가? 그리고 주변 일곱 곳에 전파하는가? 성경 말씀 가운데에 있는 것을 나는 지켜려 애쓰고 힘쓰고 있나? 정말로 내가 때가 가까웠음을 믿는다면, 이 명령을 소홀히 할 수 있겠나?
2. 주님께서 ‘알파와 오메가’이심을 믿는다면, 지금 내 삶의 어떤 부분을 주님께 맡겨야 할까요?
과연 내 삶의 어떤 어떤 부분을 주님께 맡겨야 하겠다는 판단과 결정을 할 자격과 능력이 내게 있을까? 그렇게 결정할 수 있다손치더라도, 맡기지 않은 내 삶의 나머지를 과연 내가 감당할 힘과 지식과 경험이 내게 있을까? 나는 그냥 놔두면 결국 지옥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죄성이 본성인 존재인데?
주님께선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히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시라 느낌. 그 분이 계신다는 것은 자신 이외에는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으심을 의미하는 것. 성경을 읽으며 이 진리를 가장 짙게 느끼는 대목이 바로 창세기 1장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또는 형체가 없는)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태초 이전에 형체를 지닌 것은 아무 것도 없었고, 인간인 내가 상상하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기에 공허하다 기록했고, 내 무지와 무능함으로는 그 어떤 것도 보거나 듣거나 인지하고 자각할 수 없는 상태이기에 흑암이라 기록하고, 그것도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 기록함. 이는 있던 것이 없어진 상태의 공허와 빛이 없는 깊은 흑암이 아니라, 나같은 피조물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오직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태초 이전의 존재 상태, 주님의 영광이 빛보다 더 밝아서 나같은 피조물은 그것을 힐끗 보기만 해도 죽어버릴 수 밖에 없는 상태를 한없이 부족하고 얄팍한 나, 한낱 피조물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해서 기록한 결과일 뿐
이런 영원의 영원의 영원 속에서 창조주 주님께선 그 중간을 툭 끊어 태초를 가장 먼저 만드신 것. 태초를 만드시니 마지막도 저절로 만들어졌을 것이라 느낌. 주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말씀하신 이유가 여기 있다 생각함. 알파이면서 동시에 오메가, 처음이면서 동시에 마지막이라 말씀하신 이유는 이 모든 것의 창조자이시기 때문이며, 그렇기에 스스로를 곧이어 전능자라 말씀하신 것이라 묵상. 피조물인 나로서는 도저히 다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기에, 내가 창조주를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믿는 것 뿐이라 느꼈음. 나의 창조주이신 주님께선 무지하고 무능한 피조물인 내가 영원하고 무한하신 창조주를 알기 정말로 원하셨기에, 나를 창조하실 때 내 마음에 믿음을 심어놓으셨으리라 생각하게 됨. 무지하고 무능하며 유한한 필멸자인 내가 영원하고 무한하신 분과 맞닥뜨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
주님께서 알파와 오메가이심을 믿는다는 것을 나는 정확히 모두 표현할 순 없지만, 그리고 모두 알 수도 없지만, 대략 이런 느낌이라는 것을 기록해 보았음. 믿음이란 주님의 선물이기에, 그저 감사히 그 선물을 받은 나같은 존재가 도대체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직은 다 알 수 없기 때문. 그러나 한 가지, 나는 주님께서 알파와 오메가, 처음이요 마지막이심을 확실히 믿는다 말할 수 있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나에게 이 진리를 믿는 마음이 내 안에서 몽글몽글 솟아나고 있기 때문
심정이 통하는 기도
주님, 모든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믿으며, 제 인생의 모든 순간을 주님의 손에 온전히 맡기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 - 수요예배
찬양팀과 말씀을 선포하는 목사님에게 성령충만함을 부어주시고, 임재 가득한 예배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읽고 듣고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켜 은혜와 평강의 복을, 저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시는 복을, 저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저를 구원해주신 복은 누리며 살아내는 평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여기 저와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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