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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0251003 다니엘 7장 - 예수 그리스도를 간직한 마음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5-10-03 |
| 조회수 | 3387 |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28 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에 번민하였으며 내 얼굴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느니라
[새번역]
28 이것이 그 환상의 끝이다. 나 다니엘은 이 생각 때문에 고민하여, 얼굴색이 변하였지만,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말씀 묵상하며 얻은 생각과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신 다니엘서의 그림자들과 그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속에 간직하며 금요 예배를 준비하고 사모하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체험을 하게 다스려 주시고, 이 말씀들이 제 삶의 모든 순간과 현장에 스며들어 오늘도 저를 업고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오늘 하루를 살아내며 또한 예배를 드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 오늘 금요 기도회에서 제게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비록 믿음 없는 제가 드리는 기도이지만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문을 여시고 열납해 주신다는 진리를 믿고 과감하고 담대하게 아버지 앞으로 나아가기 간절히 소망합니다. 비록 저는 악독하고 악랄하며 악질적인 죄인 중의 죄인이며 마음 속에 더럽고 음란하고 미련한 것들이 가득 차있는 자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에만 의지하며 오늘 예배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저는 비록 검으나 아름답다 선포할 수 있도록 기쁨의 띠로 거룩한 예복을 입혀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 안에 오늘 예배에 저를 던져 넣기 원합니다. 오직 아버지의 사랑 안에 들어가 젖 뗀 아이와 같은 평온을 누리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극렬한 풀무불같은 시험 속에서 죽지 않고 연단받아 정금같이 순전한 믿음 얻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불쌍히 여겨 주세요.
말씀묵상노트
●일시: 20251003
●장소: 방
●본문: 다니엘 7장
●본문요약하기
(1)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 다니엘이 침상에서 꿈꾸며 머리 속으로 환상을 받고 기록하여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한 내용
-밤에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른 환상을 보았음
-첫째는 독수리 날개 있는 사자이나 다니엘이 보는 중에 그 날개가 뽑히고 땅에서 들려 사람처럼 서게 함을 받고 또 사람의 마음을 받음
-둘째는 곰과 같고 몸 한쪽을 들었고 그 잇사이에 세 갈빗대가 물려있음. 일어나 많은 고기를 먹으라고 말하는 사람들 있음
-셋째는 표범과 같음. 등에 새의 날개 넷이 있고 머리 넷이 있으며 권세를 받음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쇠로 된 큰 이가 있어 먹고 부서뜨리고 나머지를 발로 밟음.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음. 다니엘이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 첫 번째 뿔 중의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히고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함
(2)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심을 다니엘이 보았음. 그의 옷은 희기가 눈같고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며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 그 앞에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 책들이 펴 놓임
-다니엘이 작은 뿔이 말하는 큰 목소리를 듣고 주목하여 보는 사이 짐승이 죽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해버려 타오르는 불에 던져지고 그 남은 짐승들을 권세를 빼았겼지만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됨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됨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심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
(3)이 모든 일의 진상을 그 곁에 모셔 선 자들 중 하나에게 나아가 물어보는 다니엘
-중심에 근심하며 어리 속 환상이 다니엘을 번민하게 하기에 급기야 물어 보는 다니엘
-네 큰 짐승은 세상에 일어날 네 왕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으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다니엘이 모든 짐승과 달라 심히 무서웠던 넷째 짐승에 관해 확실히 알고자 함. 그 이는 쇠,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서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고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 또 다른 뿔이 나오자 세 뿔이 그 앞에서 빠졌고,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을 하는 입고 있고 그 모양이 그 동류보다 커 보였기 때문
-다니엘이 이 뿔이 성도들과 싸워 그들에게 이기는 것을 목격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풀어 주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나라를 얻음
-모신 자가 넷째 짐승은 땅의 넷째 나라이며 이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온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서뜨릴 것 + 열 뿔은 그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할 것 +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 + 그가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 +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게 될 것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 =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나라들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거룩한 백성에게 속하게 될 것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모든 권세 있는 자들이 다 그를 섬기며 복종할 것
-그의 말이 그치고 다니엘을 중심에 번민하고 얼굴빛이 변하였으나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함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다니엘 서의 주제를 다시 한 번 환상을 통해 보여주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
-사람 나라들을 짐승들을 보내셔서 다스리실 수도 있는 분임을 오늘 다니엘의 환상을 통해 천명하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다니엘의 꿈이 환상이기에 이를 반드시 표징과 예표, 즉, 신호와 상징과 비유로만 해석해야한다는 입장에, 언어학자이자 기호학자이며 또한 상징과 기호에 관한 연구와 묵상과 생각을 여러 형태의 예술 작품들과 철학 저작들을 통해 평생 해 온 입장에서 매우 편향된 주장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음. 기록의 의미를 해석할 때, 기록된 그대로의 의미로 해석하는 것을 아무런 근거 없이 제외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 한편, 어떤 학자들은 이 예언이 이미 이루어진 것이라 주장하기도 하는데, 이에도 근거는 없음. 어떤 예언이 다 이루어졌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는 존재는 이 예언을 다니엘에게 보이도록 만드신 장본인,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뿐이심을 무시하고 주장하는 것. 예언이란 앞날을 나에게 보이시는 것이 최우선 목적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과 조건과 상황을 지배하실 수 있는 분이 오로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뿐이시라는 진리를 전달할 목적이 더욱 우선할 수도 있기 때문. 그렇기에 예언을 해석하는 것은 차선이며, 또한 완전히 해석할 수도 없음을 인정하고, 원래 예언의 목적, 그리고 나에게 오늘 읽게 하신 이 다니엘의 예언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고 묵상해야한다 느낌
-오늘 다니엘의 예언이 전달하는 분명한 한 가지는, 다니엘과 포함한 이전 등장인물들이 한결같은 목소리로 반복하여 고백하는 주제문과 이 땅에 임하실 하나님의 나라라고 묵상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사람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을 알라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으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주기도문의 마지막 구절 '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의 출저가 바로 오늘 다니엘서가 아닌가 느낌.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 묵상
13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다니엘서의 주제문에 나타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사람 나라를 다스리시는 분, 자기 뜻대로 누구든지 그 자리에 세우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복음서를 통해 알 수 있다 묵상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임을 다니엘서도 다른 성경과 함께 기록하고 있다 볼 수 있다고 느낌
요한복음 8장
2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요한복음 5장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2)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오늘 다니엘 7장에 내게 최종적으로 권면하고 명령하는 것은 복음의 말씀을 잊지 않도록, 그리고 삶의 모든 순간과 공간과 조건과 상황 속에서 언제나 꺼내어 보고 여호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섭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도록 마음에 간직하라는 것
28 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에 번민하였으며 내 얼굴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느니라
-왜 마음에 간직하라고 권면하고 다니엘도 마음에 간직했는가? 마음에 간직해야만 타인은 아무도 알 수 없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과 나만이 아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 즉, 복음의 기쁜 소식은 사망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에게 전파해야할 것이지만, 그것보다 우선할 것은 나의 마음 속에 간직하여 은밀하고 친밀한 관계의 기반이 되도록 하는 것이라 묵상. 내 마음 속에 간직한 복음이 없다면, 내가 전파하는 것은 모두 헛된 신화와 족보와 나의 교만과 자랑으로 내세오는 나의 의 뿐임을 잊지 말 것
-나는 지금 여기 무엇을 나의 마음에 간직하며 살고 있나? 내 마음 속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살고 계신가?
-내 마음 속엔 언젠가 내가 영원히 살게 될 성도들의 나라를 사모하는 소망이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을 갈망하는 수가성 여인의 마음가짐과 자세와 태도로 오늘 하루를 살아내고 있나?
●내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1)예언서들, 특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용하신 예언서들이 주는 확실한 메세지 = 온 우주의 지배자요 주관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인간이 지금까지 내어 놓은 다니엘서의 해석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답할 수 없음
1)다니엘서의 예언을 다 이루어졌나? 아니면 아직 진행 중인가?
2)다니엘서의 예언은 일회성인가 아니면, 반복적으로 일어날 일들을 대상으로 하는가?
3)다니엘서의 예언은 완전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증거가 있나?
4)미래의 일을 알려주는 예언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
5)다니엘을 그가 고백했듯 정말 꿈을 꾼 것인가? 아니면 실제 체험을 한 것인가?
-특히 다니엘서의 예언에 나타난 장면들이 바벨론 문화의 영향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은, 다니엘서 환상의 고유성과 유일성과 독창성을 인정하지 않는 편향된 주장을 하고 있는 것. 바벨론 문화는 이전 고대 근동 문화들의 반영과 그림자일 뿐, 완전히 독창적인 문화들을 보여주는 부분은 찾기 힘들 정도. 이는 정복 문화의 전형적 유형으로, 빠른 시간 내에 정복 전쟁을 통해 이루어진 문화들의 공통점이기도 한 것. 앗수르, 바벨론, 바사, 메대 들의 정복 문화들의 한정된 요소들로 다니엘 서의 내용들을 해석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며, 이는 바벨론 문화보다 오래 전부터 그 기원을 두고 있는 히브리 문화 요소들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
-다니엘서가 보여주는 예언과 꿈과 환상 내용이 특이성과 고유성을 고려한다면, 이는 분명히 고대 근동 문화의 영향 결과로 보는 것이 불가능하며, 이는 곧 이 내용의 유일성이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담보하는 근거이기도 한 것
-다니엘서 꿈과 환상의 유일성에 대한 중요한 근거가 오늘 다니엘서 7장에서 나오고 있음. 바로 다니엘이 눈 앞에서 보고 있는 대상을 그려내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추상적으로만 기록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기록
7 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에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첫 번째 뿔 중의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더라
-만약 다니엘서 7장 꿈과 환상의 기록이 스스로의 상상력에서 도출된 것이라면, 자신이 생각과 마음 속에 그리고 있는 장면을 상세하게 기록할 수 있었을 것. 그러나 7절에 나오는 애매하고 추상적인 기록들은 그가 꿈과 환상에서 본 것을 말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 꿈, 혹은 환상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던 다니엘은 최대한 상세하고 정밀한 기록을 남기려 했을 것이나, 도저히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대상을 마주쳤기에 7절과 같은 두루뭉술한 기록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 그러므로, 이 기록상 급작스런 추상성의 출현은 다른 고대 근동 설화와 신화와 서사,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력에서 나온 결과물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묵상
-그렇다면, 이 꿈과 환상의 의도와 목적은 무엇인가? 왜 지금 당장 다니엘에게 영향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아득한 미래의 일을 여호와 하나님께선 알려주시는가? 그리고 안다 하더라도 이 일들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알려주시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피하거나 변경하라고 알려 주신 것이 아니며, 미래의 일들로부터의 영향력에서 다니엘이 벗어나라고 알려주신 것도 아님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는 진실이 가리키는 방향은 하나 뿐이라고 묵상. 즉, 이 기록들을 대대로 물려주어 이 일이 실제로 이루어짐을 확인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니엘서의 지금까지 등장했던 모든 이방 왕들과 왕족들과 귀족들이 고백할 수 밖에 없었던 진리를 동일하게 고백하라는 것. 여호와 하나님만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요 사람 나라를 직접 다스리시는 분이시라는 진리
●말씀으로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금요 기도회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는 명령이 이루어지는 인생되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가 제 삶의 이유이자 목적이자 의미임을 고백합니다. 제 존재의 이유가 거기 있음을 인정합니다.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얻은 나라에 저도 들어가기만 간절히 기도합니다. 비록 저는 악독하고 미련하고 음란하고 더럽고 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아름답게 되었으니, 하나님 아버지 앞과 세상과 사람들 앞에서도 비록 검으나 아름답다, 검지만 아름답다, 검어서 아름답다 선포할 수 있는 담대한 삶을 경험하고 체험하도록 아버지께서 저를 온전히 완전히 다스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금요 기도회에서도 하나님 만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저를 떠나지 마시고 함께 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