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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025.10.03.(금) [다니엘 7장] 내 믿음의 깊이를 생각하는 오늘 |
|---|---|
| 글쓴이 | 김수진 |
| 날짜 | 2025-10-03 |
| 조회수 | 2682 |
오늘 말씀은 여러번 읽어도 어렵습니다.
다니엘의 믿음과 다니엘의 행함을 묵상하다
그러다 문득 제 믿음의 깊이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도 이렇게 쉽게 의지하면서 하나님 믿는 것은 왜 이리 어려울까 라는 이 작가의 고백처럼
수시로 믿음 밖으로 튕겨져 나가는 제 마음을 붙잡아 앉힙니다.
어떻게 이렇게 매일 반복될까요.
아침, 아버지의 자녀된 자의 마땅함을 기도하고도
하루를 엉성하게 살아낸 저녁 마치 아버지가 안계신 것처럼 보낸 하루를 떠올립니다.
이런 챗바퀴에서 벗어나 꾸준히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그리하여 아침의 결심과 저녁의 낙심이 반복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프로젝트의 압박이 커지는 시간, 엉성하게 보낸 시간으로 밀린 일들이 큰 바위처럼 늘어납니다.
깔리지 않도록 하나님 주신 선물의 시간 소중하게 사용하는 오늘이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