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게시판
분당우리게시판은 우리교회 성도들의 나눔을 위한 공간으로 실명제로 운영됩니다.
개인의 소소한 일상, 은혜 받은 내용, 감사 내용을 나누어주세요.
분당우리게시판
분당우리게시판은 우리교회 성도들의 나눔을 위한 공간으로 실명제로 운영됩니다.
개인의 소소한 일상, 은혜 받은 내용, 감사 내용을 나누어주세요.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025.06.09.(월) [데살로니가후서1,2장] 당연한 믿음! |
---|---|
글쓴이 | 김수진 |
날짜 | 2025-06-09 |
조회수 | 137 |
<데살로니가후서1, 2장>
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12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14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흔들리는 상황 앞에서 "주님 믿습니다."
이 한 마디의 고백이 저를 굳건히 잡을 수 있는 믿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요즘 드라마의 명대사를 많이들 얘기합니다.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아니요.
지금까지 에벤에셀 지금 임마누엘 앞으로 여호와이레
아버지의 인도하심만이 저를 세우는 힘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버지의 이끄심 안에서 삽니다.
말씀 앞에서 경외함으로
말씀 앞에서 기도로
말씀 앞에서 감사와 행함으로 오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