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저희들을 위하여 죽으시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온전한 주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시기와 질투 미움 가운데 세상적인 탐욕과 이기심으로 가득찬 악한 마음을 갖고 살아온 저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남은 인생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섬기며 살아가는 인생 되게 인도하옵소서.
주님 제가 해야 할일 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고 필요한 사람을 붙여 주셔서 온전히 제가 가야 할 길을 나아가게 하옵소서.
너무나 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더 큰 것으로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