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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구절한마디(은혜나눔)] 김경희님의 3월 12일 한 구절 한 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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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경희 |
날짜 | 2025-03-12 |
조회수 | 297 |
주님, 마리아는 자신의 전부나 다름없는 나드 향유 옥합을 깨뜨려 주님을 섬겼습니다.늘 이해 타산적이며 계산적인 소심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게서는 저의 죄를 사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죽으시기까지 모든것을 다 주셨는데.....
저의 믿음 없음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세상을 한탄하며 탐욕과 허영에 가득차 있는 저가 이제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의 이름을 높이며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어떠한 헌신과 섬김으로도 다 갚을 수 없는 사랑을 받았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전부를 주께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남은 인생 헛되게 살지 않게 하루하루의 시간을 귀하게 사용하게 하옵시고, 저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과 생각이 댓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신다 주님의 이름으로 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께 모든 것 의지하며 주님이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아멘
저의 믿음 없음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세상을 한탄하며 탐욕과 허영에 가득차 있는 저가 이제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의 이름을 높이며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어떠한 헌신과 섬김으로도 다 갚을 수 없는 사랑을 받았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전부를 주께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남은 인생 헛되게 살지 않게 하루하루의 시간을 귀하게 사용하게 하옵시고, 저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과 생각이 댓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신다 주님의 이름으로 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께 모든 것 의지하며 주님이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