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추천도서
신앙서적을 통해 도움 받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 달에 1-2권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영적 지식을 쌓는 귀한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이달의 추천도서
신앙서적을 통해 도움 받기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 달에 1-2권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영적 지식을 쌓는 귀한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 제목 | 우리가 찾는 삶, 앤디 크라우치 |
|---|---|
| 글쓴이 | 운영자 |
| 날짜 | 2026-07-01 |
| 조회수 | 256 |
우리가 찾는 삶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 인간다움을 되찾는 길
앤디 크라우치 지음 | 백지윤 옮김 | IVP | 18,000원
저자 소개
앤디 크라우치는 문화와 기술, 신앙의 관계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미국의 기독교 사상가입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수석 편집자를 지냈으며, 『컬처 메이킹』 등 여러 책을 통해 신앙과 문화의 접점을 탐구해 왔습니다.
이런 책이에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외로운 느낌이 드신 적 있으신가요?
SNS로 수백 명과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마음을 나눌 사람이 없다는 느낌. 편리해졌는데 오히려 더 지쳐있는 느낌. 이 책은 바로 그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기술이 나쁜 것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기술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너무 많은 것을 내어 주고 있다고 말합니다. 편리함을 얻는 대신, 우리는 몸으로 부딪히는 관계,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는 시간, 함께 밥을 먹고 돌보는 공동체를 잃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인간을 마음과 영혼과 정신과 힘을 가진 존재, 즉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지음받은 존재로 말합니다. 그런데 기술은 그 사랑 없이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해 줍니다. 저자는 바로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관계 없이 얻는 편리함이 우리를 조금씩 덜 인간답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답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거창한 해결책 대신 아주 구체적인 것을 제안합니다. 숨을 수 없는 곳, 서로를 알아봐 주는 곳, 함께 밥을 먹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그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가정'이고, 오늘 우리가 속한 교회 공동체입니다. 기술이 줄 수 없는 것을 교회가 줄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합니다.
책 속 한 문장
"우리의 미디어가 '소셜'해지고, 기술이 '개인화'되며, 기계가 우리의 얼굴을 인식하게 되면서 외로움이 폭증한 것은 우연인가? 아니면 일종의 거대한 아이러니인가?" (p. 21)
목차로 미리 보기
1장 — 연결될수록 왜 더 외로워질까
2장 — 우리가 잊어버린 사람됨의 의미
3장 — 편리함이 우리에게서 빼앗아 간 것
4장 — 기술 집착, 그 오래된 뿌리
5장 — 돈처럼, 기술도 우리를 지배한다
6장 — AI는 정말 우리 삶을 나아지게 할까
7장 — 황제의 궁정에 선 예수님의 몸
8장 —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실천
9장 — 기기가 아닌 도구로 기술 쓰기
10장 — 가족을 넘어 진짜 가정 만들기
11장 — '쓸모없는 이들'의 공동체가 복된 이유
12장 — 우리는 서로 연결된 사람들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스마트폰과 SNS 사용이 늘수록 왠지 더 공허하다고 느끼는 분
- AI 시대에 신앙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
- 교회 공동체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싶은 분
- IT·디지털 업계에서 일하며 신앙적 질문을 품고 있는 분
- 자녀에게 기술과 신앙에 대해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