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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60814 시편 19편 - 그의 소리, 그의 말씀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6-08-14 |
| 조회수 | 2236 |
본문 개요
시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시는 두 방식, 곧 창조 세계를 통한 계시와 말씀을 통한 계시를 노래합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새번역]
1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창공은 그의 솜씨를 알려 준다.
2 낮은 낮에게 말씀을 전해 주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알려 준다.
한 구절 묵상
하늘은 오늘도 말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들판에서, 광야에서, 밤하늘 아래 홀로 누워 그 소리를 들었습니다. 선포하고, 나타내고, 말하고, 전합니다. 하늘은 단 한순간도 침묵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소리는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멈추는 자에게, 올려다보는 자에게만 전해집니다. 하늘은 늘 그 자리에 있지만, 바쁜 하루 속에서 우리의 시선은 늘 땅에만 있기에 스쳐 지나간 것입니다. 오늘, 잠시 걸음을 늦추고 하늘을 올려다보십시오. 하나님은 이미 충분히, 그리고 여전히 당신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문제는 하늘이 말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듣고 있느냐입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제 19 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이 성경 구절은 바울 서신과 예레미야의 예언을 떠올리게 함
사도행전 17장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헬, 신)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로마서 1장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또는 이는 그들로 핑계하지 못하게 하심이니라)
예레미야 31장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셨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였고 바다를 뒤흔들어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다윗의 뒤를 이어 예레미야 선지자도 바울 사도도 하나같이 하늘을 보며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 수 밖에 없다고 예언하고 노래하고 증언하고 있음
-왜 이렇게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나타내시는 것인가? 예레미야 선지자와 바울 사도의 기록에 따르면, 나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원하시며,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으로 나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신 주인이심을 알리려 하시기 때문이라 묵상. 또한 바로 그 창조주가 멀리 계시지 않고 나와 함께 하신다는 진리를 보이시는 것이라 묵상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또는 형체가 없는)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나는 무엇을 믿어야하고 무엇을 확신해야하는가? 이미 창세기 1장에 모든 것이 주어져 있다 느낌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도대체 언어도 없고 말씀을 기록하는 문자도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는데 어떻게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음 밤에게 지식을 전하는가? 말하고 지식을 전하기 위해 언어는 필수적 수단이 아닌가?
-다윗은 어떻게 이렇게 간단한 단 두 문장으로 극적이면서도 단호하게 이 놀라운 창조의 신비를 드러내는가?
-도무지 의미를 파악할 수 없는 이 두 구절은 어떻게 나에게 창조의 신비를 느낄 수 있게 하는가?
-세상과 인간이 쓰는 언어와 말씀으로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다윗은 노래하며, 전적인 아버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통해서만이 나에게 말씀이 전달될 것임을 그리고 구원이 이루어질 것임을 예언하고 있다 느낌
4 그의 소리가(줄이)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그 어떤 것이 온 우주의 끝까지 이를 수 있나? 빛 조차 다다를 수 없는 온 우주의 끝까지 세상과 사람은 알 수 없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소리와 줄과 말씀이 온전하고 완전한 이해와 깨달음과 앎을 동반하여 다다를 것임을 다윗은 노래하고 있음
-소리는 말씀의 물리적 형식이며, 말씀은 소리의 추상적 내용. 형식과 질료의 체계를 갖춘 것은 필멸자인 나를 위한 배려이면서도, 이를 뛰어넘은 말씀과 소리의 의미와 뜻과 의도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가 보내신 성령을 통해서만 알아볼 수 있도록 하신 것이라 느낌. 하늘을 바라보며 느끼는 아버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아는 것만이 끝이 아님을 다윗은 충분히 강조하고 계속 아버지의 말씀을 마음 속에 품고 있어야함을 확실하게 노래하고 있는 것
-그의 말씀과 소리는 인간과 세상의 그것과 같이 그저 다른 소리들과 말들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 1장의 내용처럼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져, 오늘도 내가 체험할 수 있는 실체적 대상으로 영원히 존재하고 있음을 다윗은 동시에 증거하고 있는 것
창세기 1장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히, 또는 발광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런 의미로 보았을 때, 어쩌면 다윗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여 받은 지혜를 지니고 그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창세기 1장을 다시 쓰고 있는 것처럼 느껴짐
5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다윗의 이 고백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소리와 줄과 말씀의 결과를 온 우주에서 피할 피조물이 하나도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묵상
-하늘의 해도 거부할 수 없는 아버지 하나님의 소리와 말씀에 순종하며, 그의 창조의 목적과 의도와 뜻과 명령을 기뻐하며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같이 움직이고 있는데, 과연 나는 어떻게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과 소리과 줄을 내 삶에 받아들이고 그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있는가? 하늘의 해의 열기조차 피할 수 없는 연약한 내가 어떻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창조의 목적과 뜻을 피할 수 있겠나? 한낱 피조물인 나에게 삶의 목적과 의미와 이유는 곧 나를 지으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만이 되실 수 있지 않겠나? 그렇기에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송과 감사가 내 삶의 궁극적 목적와 의미와 이유가 될 수 있지 않겠나?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온 우주를 통해 이미 알려 주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소리와 줄과 말씀을 내게도 주시려 아버지께선 내게 율법과 증거와 교훈과 계명과 도와 법을 주셨음을 다윗은 같이 노래하고 있음
-온 우주를 가득 채운 창조의 신비를 전하시기 위해 다시 세상과 인간의 언어와 말씀과 소리로 바꾸어 내게 주셨음을 다윗은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있는 것
-율법이란 가야할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 같은 것. 그렇기에 가야할 길을 가는 영혼만이 완전케 되며 죽음에서 소생하여 계속 여호와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영원히 공급받게 됨을 다윗은 이미 알고 있다 느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알 수 있는 모든 증거는 이미 온 우주에 가득차 있으나, 죄성이 본성인 미련한 존재인 나는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상태임을 여호와의 증거가 내게 증명하고 있음. 이를 뛰어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은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읽고 읊조리고 묵상하는 것 뿐임을,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송과 감사 뿐임을 다윗은 역설하고 있다 느낌
-여호와의 말씀은 나를 가르쳐 내 마음 속에 교훈으로 뿌리내리는 본질을 지니고 있음. 그렇기에 거짓과 악독과 음란과 미련함으로 가득찬 내 마음이 정직을 알게 되고 이를 통해서만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라 다윗은 노래하고 있음
-내 죄성의 더러움과 음란함을 깨끗케 해 주실 수 있도록 아버지께선 순결한 계명으로 내 눈을 밝히셔서 더 이상 죄악에 함몰된 인생을 계속하지 않도록 하신다 노래하는 다윗. 그 자신 역시 이런 과정 속에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멸시치 않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크게 입은 바 있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음. 그러므로 여호와의 계명은 내게 항상 회개를 멈추지 않는 나의 상한 심령을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제사와 예배의 제물로 삼을 수 있다는 진리를 내게 보여주고 있는 것
-내게 주신 삶으로 내가 지녀야할 마음가짐과 자세와 태도는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만이 영원이 무엇인지 정결이 무엇인지 삶 속에서 깨닫고 경험하게 될 것
-거짓의 아비인 마귀 사탄의 얽매임에서 나를 구원하시여 아버지께선 여호와의 법을 내게 주셨음. 이 거부할 수 없는 신랄한 진실과 의로움은 나의 골수와 뼈를 찔러 쪼개어 그 어떤 것도 아버지의 말씀 앞에서 숨을 수 없음을 보여주는 다윗
히브리서 4장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이런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소리와 줄과 말씀, 곧, 율법과 증거와 교훈과 계명과 도와 법은 세상과 사람들의 가치 평가 기준으로는 도저히 가늠할 수 없으며, 창조 때 내게 주신 감각기관과 인지 및 인식 능력으로 겨우 조금 알 수 있을 뿐임을 다윗은 노래하고 있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창조의 비밀을 내게 살짝 열어놓으신 까닭은 아버지의 말씀이 순금이나 꿀로는 절대로 가치를 매길 수 없은 절대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려 주시기 위한 것이라 묵상
11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다윗조차 여호와의 율법과 증거와 교훈과 계명과 도와 법의 경고를 받지 않으면 지킬 수 없음을, 스스로는 도저히 죄악과 죄성을 깨달을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하고 있음
-실제 그의 삶 속에서도 나단 선지자의 경고가 아니었다면 그는 밧세바와의 관계와 우리야 살인으로 죽을 수 밖에 없었을 것
-주님의 말씀과 소리와 줄이 나를 붙잡지 않으신다면, 나는 나의 죄성과 죄악과 죄과 속에서 죽어갈 수 밖에 없다는 이 정직한 고백이 있어야만 내가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회개할 수 있다 느낌. 그 정직조차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지 않으시면 있을 수 없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느낌
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히, '묵상'은 '작은 소리로 읊조리다'는 의미도 있다)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소리와 줄과 말씀이 내 입과 마음에서 떠나지 않기를 간구하고 갈망하는 다윗의 이 기도가 오늘, 그리고 평생 나의 기도가 되어야만 한다 묵상
-내 입술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는 인생이 되기를 매 순간 기도할 수 밖에 없다 묵상
2. 최근 하늘이나 자연을 보며 하나님을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 혹시 최근에는 그런 순간이 없었다면, 왜 그런지 생각해 보세요.
어제 해 지는 노을의 하늘으 보며 이 세상의 어떤 그림보다도 아름답다 느낌
온 우주에 하나님을 알 만한 것으로 가득 채워 놓으셔서 귀찮아 하지만 않는다면 얼마든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음
심정이 통하는 기도
하늘과 자연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분주함 속에서도 주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일상 속에서 주의 영광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 - 2교구
하나님의 자녀 된 특권을 누리며 모든 성도님들이 영적, 육적으로 강건해져 성장의 열매를 거두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소리와 줄과 말씀으로만 살아내는 오늘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께서 제 영혼을 밝히셔서 아버지의 율법과 증거와 교훈과 계명과 도와 법만이 제 삶의 기준이 되도록 제게 힘과 용기와 지혜와 기쁨과 사랑을 쏟아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금요 기도회에서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부르짖을 때에 제게 응답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체험하고 경험하여 하늘이 선포하는 주님의 영광과 섭리가 제 것이 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떠나지 마시고 저와 함께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오늘도 제 입술과 마음에서 주님의 말씀이 떠나지 않고 끊임없이 묵상되도록 섭리하시고 제 말과 마음이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만 열납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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