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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60703 이사야 3장 - 그의 영광의 눈을 범하였음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6-07-04
조회수 2760

본문 개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과 유다가 의지하던 모든 것을 제거하시며,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역함을 보시고 심판을 선포합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8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역하여 그의 영광의 눈을 범하였음이라


[새번역]

8 드디어 예루살렘이 넘어지고 유다는 쓰러진다. 그들이 말과 행동으로 주님께 대항하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현존을 모독하였기 때문이다.


한 구절 묵상

예루살렘이 무너진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그들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을 거스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말 한마디였을지도 모릅니다. 불평과 원망, 의심하는 말들. 그러나 그런 말들이 쌓이면서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말은 마음을 드러내고, 그 마음은 결국 삶의 방향을 이끌어 가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말과 행동을 모두 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돌아보아야 합니다. 지금 나는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하나님을 향한 순종의 말과 행동이 다시 나의 삶을 바르게 세우기를 소망합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제 3 장

1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가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가 의지하는 모든 양식과 그가 의지하는 모든 물과

2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3   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정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하실 것이며

   -예루살렘과 유다, 즉,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셔서 직접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던 존재를 구원하시기 위해 가장 먼저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 이외에 내가 의뢰하고 의지하는 모든 것을 제하여 버리시는 것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바로 바로 전장인 이사야 2장에서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않고 여호와의 빛에 행할 것임을, 그들에게서 우상이 완전히 없어질 것임을 예언하셨기 때문

   -우상이란, 이전 묵상했던 고린도전후서에 따르면 나의 유익과 이익을 위한 모든 것, 나의 유익과 이익 자체. 오늘 이사야 2장에선 내 유익과 이익을 위해 의뢰하고 의지하는 모든 것과 내 생명과 삶을 꾸려나가기 위해 의뢰하고 의지하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이외의 모든 것을 의미한다 기록

   -심지어 생명을 유지하는 양식과 물까지 그것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인정하고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면 제하여 버리실 것이라, 마치 내가 먹고 마시기 위해 사는 삶의 모습조차 우상을 숭배하는 것으로 여기실 것이라 기록하심

   -이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음식과 의복이 삶의 목적과 이유와 의미가 될 수 없음을, 그리고 무엇을 먹고 마시느냐 보다 누구를 먹고 마시느냐가 생명과 삶의 결정적 구분자이자 구별점임을 말씀하신 바 있음

     마태복음 6장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요한복음 6장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개인적 차원에서 의뢰하고 의지하는 양식과 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원에서 관계맺기 위한 나의 정체성과 나의 관계들 역시 여호와 우리 하나님 이외의 것들은 모두 제하여 버리심.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기준삼아 지니지 않은 나의 정체성은 모두 썩어 버리고 없어질 것들 뿐이기에 내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고 싶어하시는 여호와의 빛, 영원한 삶과 생명과는 상관 없는 것이기 때문

   -무력과 법과 종교와 미신을 포함한 관습과 문화와 사회를 지탱하는 제도와 타고난 출신 및 가문과 후천적으로 습득한 기교와 지식과 경험과 정교한 속임수와 기예 역시 모두 썩어 없어질 것들이며, 나의 욕심과 욕정과 욕망과 욕구를 채우기 위한 수단 일 뿐, 여호와 의 빛을 받는데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우상들일 뿐임을 2절과 3절에서 확증하시는 것

   -나는 무엇이 의뢰하고 의지하려 나의 시간과 노력과 재능을 거기에 쏟아붓고 있는가? 과연 내가 집중하고 살아가는 터전으로 삼으려는 그 곳에 과연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최우선이시며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유일한 기준과 준거이신가?


4   그가(히, 내가) 또 소년들을 그들의 고관으로 삼으시며 아이들이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5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개인과 사회적 정체성 및 관계 뿐만 아니라, 사회 제도 역시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의존하는 것이 아니면 완전히 무력화시켜 그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것임을 분명하게 확증시키실 것이라 예언해 주심

   -사회를 지탱하는 지배 구조와 권력 및 운영 체제가 진짜로 인간의 판단과 결정에 의해 제대로 성립될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스스로 속이는 것이며 착각하는 것임을 오늘 이사야가 기록하고 있음. 똑같은 내용을 바울 사도도 기록한 바 있음

     로마서 13장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세상과 사람의 질서와 제도는 언제든 뒤집어 질 수 있는 것임을 이미 인간의 역사가 증명해 왔고, 오늘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다시 한 번 기록하고 있는 것. 인간 사회라는 것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섭리하시지 않으면, 아수라장인 지옥이나 다름 없는 곳이며 어떤 질서도 그냥 세워질 수 없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음


6   혹시 사람이 자기 아버지 집에서 자기의 형제를 붙잡고 말하기를 네게는 겉옷이 있으니 너는 우리의 통치자가 되어 이 폐허를 네 손아래에 두라 할 것이면

7   그 날에 그가 소리를 높여 이르기를 나는 고치는 자가 되지 아니하겠노라 내 집에는 양식도 없고 의복도 없으니 너희는 나를 백성의 통치자로 삼지 말라 하리라

   -통치자가 누가 되어야할 것인지 인간의 지식과 경험으로는 도저히 판단할 수 없는 것임을, 그렇기에 나와 내가 속한 공동체를 다스릴 사람을 주시는 이 역시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 뿐이심을 분명히 보여 주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

   -지도자를 삼는 인간의 기준이란게 겨우 눈에 보이는 겉옷이 있느냐의 여부. 눈으로 보이는 불완전한 것들만이 기준이 되어 세우는 지도자는 극심한 환난과 고통 속에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과 뜻과 의도를 보여줄 수 없는 똑같이 한심하고 어리석고 미련한 존재임을, 결국 나와 똑같이 우상에 의뢰하고 의지하는 존재일 뿐임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음

   -나는 오늘을 살아가며 누구를 신격화하고 무엇을 우상삼아 내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욕구를 해소하고 이루려하고 있나? 무엇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뜻과 의도와 섭리를 내 눈과 마음에서 가리고 있나?


8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역하여 그의 영광의 눈을 범하였음이라

   -내가 의뢰하고 의지하는 모든 것들을 제하시는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나의 언어와 행위. 내가 어떤 상황에서도 부인할 수 없도록 못박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하고 있음

   -나의 언어는 어디서 나오는가? 바로 나의 마음, 그리고 나의 행위는 결국 내 말의 결과가 아닌가? 이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반복하여 말씀하신 바 있음

     마태복음 15장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그렇기에 나의 모든 말과 생각과 마음이 주께 다스림 받기를 다윗은 언제나 노래하고 있는 것

     시편 19편

     4   그의 소리가(줄이)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히, '묵상'은 '작은 소리로 읊조리다'는 의미도 있다)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나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역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내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영광의 눈을 벗어나 범한다는 의미. 여기서 범한다는 의미의 히브리 원문 어휘는 동사 STRONG 4784 '마라 מָרָה'. 출애굽기와 룻기의 마라와 연관있어 보이는 어휘. 즉,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기쁨으로 삼지 않으며, 그의 능력과 전지전능하심을 의심하는 것의 표상이라 느낌. 이 어휘의 기본 의미는 맛을 쓰게 만드는 것. 여기서 배반하고 배역하고 도발한다는 의미가 파생

   -여호와의 영광의 눈이란 무엇인가? 눈이란 그의 뜻과 의도와 섭리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곳임을 창세기의 용례가 보여주고 있음 

     창세기 6장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세기 6장 8절의 히브리 원문을 직역하면, '노아는 여호와의 눈에서 은혜를 발견했다'

   -이 의미를 그대로 오늘 이사야 3장 8절의 '영광의 눈'에 가져온다면,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의 눈에서 영광을 발견하지 못했다'로 볼 수 있는 것. 즉, 그들은 여호와의 영광을 간절히 갈망하고 이를 바라는 삶, 언어와 행위로 자신들의 생명의 나날들을 채우지 않았음을 기록하고 있는 것. 이는 그들의 고의적 의지와 의도로 여호와의 영광을 바라지 않았기에, 여호와의 눈에서 영광을 발견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묵상

   -그렇다면 이들은 여호와의 눈에서 무엇을 찾았단 말인가? 자신의 욕망과 욕정과 욕구와 욕심이 구하는 것을 찾았고, 거기서 찾을 수 없자 그예 다른 것들을 의뢰하고 의지했다는 의미

   -나는 오늘 예배에서, 말씀에서, 기도에서, 찬양과 감사에서, 여호와의 눈 속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 나는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영광만을 찾고 있나? 나는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하고 갈망하고 있나?


9   그들의 안색이 불리하게 증거하며 그들의 죄를 말해 주고 숨기지 못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진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10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들의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11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이는 그의 손으로 행한 대로 그가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12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다스리는 자는 여자들이라 내 백성이여 네 인도자들이 너를 유혹하여 네가 다닐 길을 어지럽히느니라

   -여호와의 영광의 눈 앞에서 숨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 이미 자신의 안색이 다 드러내고 있기 때문

   -죄악으로 인한 재앙, 즉, 내가 의뢰하고 의지하는 모든 것을 제하시는 것은 다른 어떤 것도 원인이 아닌, 바로 내가 원인임을 보여주고 있다 묵상

   -의인도 악인도 행위의 열매를 먹고 손으로 행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 여호와의 영광의 눈이 이를 심판하시고 판단하시고 결정하실 것. 그들이 배역하고 찾지 않았던 바로 그 여호와의 영광의 눈이


13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14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장로들과 고관들을 심문하러 오시리니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이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이 너희의 집에 있도다

15   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하느냐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느니라 하시도다

   -백성의 지도자들에게도 역시 책임을 물으실 것. 백성들의 패역함의 시작점은 리더인 그들에게 있기 때문

   -그들에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영광의 눈을 찾는 것, 즉, 고아와 과부를 신원하고 돕는 모범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

     이사야 1장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6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되 시온의 딸들이 교만하여 늘인 목, 정을 통하는 눈으로 다니며 아기작거려 걸으며 발로는 쟁쟁한 소리를 낸다 하시도다

17   그러므로 주께서 시온의 딸들의 정수리에 딱지가 생기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그들의 하체가 드러나게 하시리라

18   주께서 그 날에 그들이 장식한 발목 고리와 머리의 망사와 반달 장식과

19   귀 고리와 팔목 고리와 얼굴 가리개와

20   화관과 발목 사슬과 띠와 향합과 호신부와

21   반지와 코 고리와

22   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 주머니와

23   손 거울과 세마포 옷과 머리 수건과 너울을 제하시리니

   -16절부터 23절까지 내용은 내게 에스겔 16장의 예언과 똑같아 보이는 말씀

     에스겔 16장

     9   내가 물로 네 피를 씻어 없애고 네게 기름을 바르고

     10   수 놓은 옷을 입히고 물돼지 가죽신을 신기고 가는 베로 두르고 모시로 덧입히고

     11   패물을 채우고 팔고리를 손목에 끼우고 목걸이를 목에 걸고

     12   코고리를 코에 달고 귀고리를 귀에 달고 화려한 왕관을 머리에 씌웠나니

     13   이와 같이 네가 금, 은으로 장식하고 가는 베와 모시와 수 놓은 것을 입으며 또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을 먹음으로 극히 곱고 형통하여 왕후의 지위에 올랐느니라

     21   나의 자녀들을 죽여 우상에게 넘겨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였느냐(화제를 삼았느냐)

     22   네가 어렸을 때에 벌거벗은 몸이었으며 피투성이가 되어서 발짓하던 것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네가 모든 가증한 일과 음란을 행하였느니라

     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는 화 있을진저 화 있을진저 네가 모든 악을 행한 후에

     24   너를 위하여 누각을 건축하며 모든 거리에 높은 대를 쌓았도다

     25   네가 높은 대를 모든 길 어귀에 쌓고 네 아름다움을 가증하게 하여 모든 지나가는 자에게 다리를 벌려 심히 음행하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시온의 딸들에게서 제하시는 모든 것들은 바로 그들을 사랑하셔서 은혜로 주신 모든 것들. 이것들을 모두 제하시는 이유는 그들이 교만한 이유. 즉, 우상을 숭배하며 여호와의 영광의 눈을 범했기 때문

   -여호와의 은혜로 주신 모든 것들, 장식, 귀 고리, 팔목 고리, 얼굴 가리개, 화관, 발목 사슬, 띠, 향합, 호신부, 반지, 코 고리, 예복, 겉옷, 목도리, 손 주머니, 손 거울, 세마포 옷, 머리 수건, 너울은 모두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나온 것들

   -그러나 나는 이 모든 것들에 눈과 마음이 팔려, 이 모든 것을 주신 여호와의 영광의 눈을 찾지 않고 그 결과들만을 쫓았던 것. 내 언어와 행위로 그것들에만 집중했기에 비록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우상이 되어 버린 것

   -이는 히스기야 왕이 우상을 파괴하고 정결하게 할 때 같이 부순 모세의 놋뱀, 느후스단과 같은 것이라 묵상

   -나는 내 욕망과 욕정과 욕심과 욕구를 해결할 수단으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내 언어와 행위를 뱉어내고 있지 않나?


24   그 때에 썩은 냄새가 향기를 대신하고 노끈이 띠를 대신하고 대머리가 숱한 머리털을 대신하고 굵은 베 옷이 화려한 옷을 대신하고 수치스러운 흔적이 아름다움을 대신할 것이며

25   너희의 장정은 칼에, 너희의 용사는 전란에 망할 것이며

26   그 성문은 슬퍼하며 곡할 것이요 시온은 황폐하여 땅에 앉으리라

   -슬퍼할 사람이 없어 성문이 슬퍼하게 될 것.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짐

   -무너진 예루살렘과 유대 역시 황폐한 황부지가 되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운 도성이 땅에 주저 앉아 버리게 됨을 역사가 기록하고 있는 것

   -나는 내가 스스로 세웠다 착각하고 나 자신을 속이는 이 거짓말로, 그 성문과 시온이 영원히 서 있을 것이라 믿고 그에 의뢰하고 의지하는 헛되고 허망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

   -그 성문과 시온을 세우신 이가 바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매 순간 인정하고 고백하고 잊지 않고 마음 속 깊이 읊조리고 묵상하고 있나?

2. 나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거스르는 말(불평, 원망, 의심)을 너무 쉽게 내뱉고 있지는 않았나요?


너무 쉼게 내뱉고 있음. 내 삶 속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우연과 무작위가 없음을 인정하고 고백하여,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영광의 눈을 찾지 않기 때문. 전지전능하신 분께서 나의 아버지이심을 믿는다면, 내가 겪는 일상의 모든 순간들이 그의 섭리 때문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 여호와의 영광의 눈을 범하지 않는다는 것은 곧 그의 전지전능하심과 매 순간에 내게 주시는 섭리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라 묵상


심정이 통하는 기도

주님, 제 삶이 주님을 거스르지 않게 하시고, 모든 말과 행동이 주님의 영광을 향하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 - 1청년부 1팀

여름수련회를 통해 귀한 청년들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결단이 있게 하시고, 또 그 결단대로 살아갈 은혜를 풍성히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영광의 눈을 찾는 언어와 행동으로 오늘 하루를 채워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 언어와 행동에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 이외의 것에 의뢰하고 의지하는 모든 것을 제하여 주시고, 그 모든 섭리를 견뎌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지혜와 기쁨과 사랑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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