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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60414 창세기 17장 -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6-04-14 |
| 조회수 | 2090 |
본문 개요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에게 할례를 통해 언약을 기억하라고 명령하시며,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개명해 주십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새번역]
5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로 만들었으니, 이제부터는 너의 이름이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다.
한 구절 묵상
하나님은 아브람의 이름을 ‘여러 민족의 아버지’라는 뜻의 아브라함으로 바꾸십니다.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고향을 떠났습니다. 그런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은 그를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 앞에 온전한 순종을 드리고 있나요? 작은 일에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큰 뜻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발견하며,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제 17 장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여브람이 그의 정체성으로 알기를 원하시는 핵심이 바로 '전능한 하나님'이라 말씀하시고 계심. 어제 묵상에서처럼 믿음의 핵심과 고갱이가 바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똑바로 알고 인정하고 깨닫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믿음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구절
-어제 창세기 16장처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누구신지 먼저 밝히시고 그 다음 아브람이 누구인지, 왜 창조하셨는지 말씀하시고 계심. '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라'는 것이 바로 그 말씀. 이는 스스로는 완전해 질 수 없는 자이기에 전능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만 완전하게 될 수 있는 존재라는 진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고백하며 또한 실행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묵상. 그렇기에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는 바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게 되는 과정이자 방법이자 기준이며, 또한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게 간절히 원하시는 바이며, 아울러 창조의 원래 목적이라 묵상.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원래 나를 영원히 나와 함깨 하기 위하여 지으신 것임을 오늘 이 말씀에서 분명히 드러내심. 완전하지 않은 존재가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 거룩하시고 성결하신 아버지와 영원히 함께 있을 수 없기 때문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내가 아버지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게 되었다는 증거는 바로 크게 번성하게 하시는 것임을 말씀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그 큰 번성은 반드시 언약을 통해 이루어짐을 조건으로 박아놓으심. 왜 이런 조건을 달아 놓으셨을까? 바로 끊임없이 욕심과 욕망과 욕구와 욕정으로 변하는 나의 죄성 때문이라 묵상. 거짓이 없으시고 성실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는 사실 언약이 필요없음.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의 말은 곧 현실과 다름없기 때문. 그러나 죄성이 본성인 인간은 언약이 없다면 완전함에 다가갈 수 없는 망가진 존재이기에, 나를 구원하시고 크게 번성하게 하셔서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해 내게 언약을 주신 것이라 묵상. 동시에 나의 욕심과 욕망과 욕구와 욕정을 통한 큰 번성은 완전함에 다다를 수 없는 불완전한 것임을 분명히 못박아 말씀하시는 것이라 묵상
-결국 언약이란 나에겐 반드시 필요하지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는 전혀 필요없는 것이기에, 이 역시 창조주의 크고 크신 은혜라 느껴짐. 이렇게 몇 천년이나 걸려 인간을 구원하시고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육신을 입혀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시고 부활시키시며 그렇게 마음 아프실 일인가? 인간이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인가? 온 우주를 다시 창조하시는데는 칠일이면 되시는 분이 왜 굳이 이런 기나긴 시간을 들여 나를 구원하시려하는가? 시간의 창조자이자 지배자이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는 칠일이나 칠천년이나 다름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 사랑의 본질은 희생이라는 것을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나의 구원 섭리로 확증하시는 것이라 묵상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많은 무리의 아버지)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언약은 두루뭉술하지 않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 무당박수들 속임수인 콜드리딩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주심. 크게 번성한다는 것의 가장 구체적인 현실을 그냥 아브람의 이름으로 고정시켜버리시는 것을 통해 그 언약의 구체성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도록 확증하시는 것을 오늘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음
-여기서 다시 한 번 느끼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의 가장 극적인 단면은 그의 모든 말씀은 곧 현실이라는 진리. 아브라함의 이름을 통해 그 진리를 내게 확증하신다 묵상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아브라함의 이름에 움직일 수 없도록 영원히 고정시키신 이 언약의 핵심과 고갱이의 현실적 액션 플랜을 이어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꼬치꼬치 말씀하심. 이런 방법으로 말씀하시는 것 역시 하나님께서는 누구신지와 아브라함은 어떤 존재가 되어야하는지로 구성되어 있음. 먼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아야 내가 어떤 존재가 되어야하는지를 알 수 있다는 진리를 아브람, 그리고 아브라함과의 대화와 말씀을 통해 반복적으로 내게 가르치시는 것이라 묵상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큰 번성을 하기 될 많은 무리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온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셔서 민족들과 왕들이 나올 때 먼저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되실지를 선포하심. 7절에서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선포하시고, 8절에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선포하심.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이런 하나님이 되시면, 그에 맞추어 나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존재가 되어야만 함을 알려 주시는 것. 그제서야 비로소 나는 1절의 말씀처럼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행하여 완전한 존재가 되는 것. 즉, 언약을 지키는 것을 행하여 완전한 존재가 되어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게 될 것임을 말씀하시는 것이라 묵상. 이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정확히 일치하는 내용임을 복음서에서 확인할 수 있음
요한복음 14장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5장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액션 플랜을 무리용과 개인용으로 나누어 말씀해 주심. 무리에게는 언약을 지킬 것을 개인에게는 할례할 것을 명령하심. 이런 언약의 이중성은 군중 심리에 이끌려 언약을 어기지 않도록 개개인에게 잊을 수 없는 육신의 표식을 주시는 것. 무리로서도 죄악을 지을 수 있으며, 개인으로서도 죄악을 지을 수 있는 존재가 나이기에 이렇게 이중 구조의 언약을 내게 주신 것이라 묵상
-내게 주신 언약이 내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시는 이유는, 이 언약이 그냥 육체에 머무르면 안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라 묵상. 그렇기에 마음의 할례가 중요함을 성경 전체를 통해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라 묵상
신명기 10장
15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신명기 30장
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신명기의 기록 두 구절만 보아도 할례란, 특히 마음의 할례란 곧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단박에 알 수 있게 해 놓으심. 사도 바울 역시 이를 근거로 할례는 육신에 하도록 율법으로 주신 것이나, 그 근원과 의미는 마음의 할례에 있음을 기록하고 있음
로마서 2장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여주인)라 하라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의 이름만 아브라함으로 바꿔 주실 뿐만 아니라, 사래 역시 여주인이라는 의미의 사라로 바꾸어 주심.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축복과 언약은 개인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가정과 가문과 집안에 주시는 것임을 알 수 있는 기록. 나에게만 한정된 축복은 없다고 본다면, 이 역시 진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축복인지 아닌지 구별하고 구분하는 잣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나에게 임하신 축복이 나의 가정과 이웃과 직장과 학교로 퍼지지 않는다면, 흘려 내보내지 않는다면 과연 그것이 진정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축복이라 볼 수 있을까?
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이제는 아브라함이 된 그 사람은 아직도 아브람이었던 때의 마음을 버리지 못함을 보여주고 있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조차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분명히 대면하여 말씀하시는데도 이렇게 변하기 힘들진대, 과연 나는 어떤 존재인지를 돌아보게 만드는 구절. 내가 말씀 묵상을 얼마나 치열하게 해야하는지, 예배에 얼마나 전심전력으로 전념해야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말씀이라 묵상
-내 눈에는 '이스마엘이나'라는 아브라함의 말이 제일 눈에 걸림. 아무리 믿음의 조상이라지만, 이런 목이 곧은 자신의 관점을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내세울 수 있나? 바로 여기에 내 본성인 죄성의 본질이 드러나고 있다 묵상. 불쑥불쑥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면전에서도 솟아오르는 나의 교만과 자랑과 나의 의를 도대체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웃음)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20 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그가 열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21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이런 아브라함의 무례함을 그냥 웃어넘기시고 아브라함의 마음 속으로 웃은 그 웃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심을 동시에 보이시는 기록이라 느껴짐
-그럼에도 아브라함의 '이스마엘이나'라는 무례한 대답에서 진실하게 답해 주시는 모습에서, 아무나 깔보고 내 맘대로 정죄하고 비판하며 살아 온 내 삶을 돌이켜 보게 됨. 창조주이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도 결코 무시하지 않으시는 사람을 나는 얼마나 쉽게 무시하고 멸시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며 나의 들끓는 교망과 자랑을 쏟아내며 살고 있었나?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그냥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사람을 통해 사람을 위해 이루신다는 것을 보여주심. 사래를 사라로 바꾸시고 그녀를 통해 언약을 이루신 결과가 바로 이삭이며 이 아들은 그토록 아브라함이 기다리던 진정한 자기 피의 후손이었으니 이 언약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브라함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기 때문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모든 것의 소유자이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게 언약을 주시는 이유는 결국 내게 필요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주시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알 수 있음. 언약은 온전히 나를 위한 것임을 다시 한 번 드러내시는 말씀이라 묵상. 그런데도 나의 악독한 죄성은 언약과 율법이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거짓말 하고 있는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음
22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사래를 사라로, 그리고 분명히 태어날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 미리 지어주실 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하갈에게처럼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직접 내려오셔서 말씀하신 것임을 확인할 수 있는 말씀. 이는 다시 사도 바울의 서신의 내용과도 자연스레 연결되는 내용
갈라디아서 4장
21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22 기록된 바 (창세기 16장 15절)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 (창세기 21장 2절)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 기록된 바 (이사야 54장 1절)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광야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창세기 21장 10절 12절)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라는 기록에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성부로서 이 땅에 오신 것임을 알 수 있음. 이 역시 내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예표라고 느끼게 되는 기록
23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었으니
24 아브라함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구십구 세였고
25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십삼 세였더라
26 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27 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태어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라는 확증은 '이 날에'라는 한 단어로 확증되어 버림.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의 언약을 미루지도 지체하지도 망설이지도 않았음. 이전 다섯 왕과 네 왕의 전쟁에서 보듯 아브라함은 언제든 전쟁이 촉발해도 이상하지 않을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살고 있었음에도, 기습과 급습으로 멸망할 위험을 무릅쓰고 바로 할례를 모든 남자에게 행했음. 그것도 자신과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가장 앞서서 모범을 보이며. 이 모습은 이방인으로부터의 멸망을 각오하고 하는 매우 위험한 결정과 판단이었음이도 아브라함은 전혀 주저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음
-이런 아브라함의 모습이 바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온전한 마음가짐과 자세와 태도임을 내게 말씀하신다 묵상. 그렇다면 지금 내게 와 있는 언약은 무엇인가? 딱 두 가지.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때,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것. 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과 언약이 내게 와 있는데, 나는 과연 아브라함처럼 '이 날에' 이런 사랑을 행하여 여호아 우리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게 되었는가?
2. 오늘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나의 '작은 일'은 무엇인가요?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에 전심전력으로 집중하도록 내 삶의 최우선 순위로 삼는 것
심정이 통하는 기도
하나님, 아브라함을 민족의 아버지로 삼아주신 것처럼 저 또한 주님의 일을 위해 쓰임 받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함께 기도 - 새가족부
새가족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환대하게 하시고 교회에 잘 정착하도록 돕는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의 창조주 앞에서 언약과 계명을 행하여 완전하게 되는 삶을 살아 아버지께서 저를 창조하신 목적이 이루어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원히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구원의 완성을 제 삶으로 확증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이 날에' 서슴없이 아버지의 언약을 행하여 완전하게 될 수 있도록 제게 힘과 용기와 지혜와 기쁨과 사랑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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