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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60413 창세기16장-여호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6-04-13
조회수 2016

본문 개요

사래는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지 못하고, 자신의 몸종 하갈을 아브람에게 들여보냅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새번역]

2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나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시니, 당신은 나의 여종과 동침하십시오. 하갈의 몸을 빌려서, 집안의 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람은 사래의 말을 따랐다.


한 구절 묵상

사래는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며 불평합니다. 결국 자신의 여종 하갈을 아브람에게 들여보내 대를 잇게 했습니다. 사래는 이것이 하나님과 아브람 사이의 언약을 지키게 해드릴 최고의 순종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람과 사래를 향한 특별한 계획을 갖고 계셨습니다. 사래는 그 계획과 타이밍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지 못하면, 우리가 생각한 순종이 곧 불순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계획과 타이밍을 온전히 신뢰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제 16 장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사래는 무슨 근거로 내 출산을 여호와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 단정하고 일반인이라면 할 수 없을 이런 극단적인 대책을 아브람에게 강제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런 언사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원망하는 것임을 사래는 과연 알고 있었을까?

   -사래의 기준은 아마도 자신의 나이, 특히 폐경에 다다라 세상과 사람의 상식으로는 더 이상 출산을 할 수 없다는 상황과 조건이었으리라 추정 가능. 이 추정의 근거는 창세기 18장에 기록되어 있음. 게다가 아브람과 사래의 관계가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창세기 18장 12절'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라는 구절에서 받게 됨

     창세기 18장

     11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히, 아내)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가 칠십오세, 그리고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년 후라 기록됨. 아브람은 사라보다 열살 많았음을 같은 창세기 17장에서 확인가능. 결정적으로 오늘 본문 창세기 16장 마지막 절에서 이스마엘이 아브람 팔십육세에 났음을 확인 가능. 이스마엘 임신 사건 전후로 창세기는 유독 아브람과 사래의 나이를 자주 기록하고 있음을 같이 관찰할 수 있음

     창세기 17절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이 모든 상황과 말씀의 의미를 곱씹어 보았을 때, 사래의 결정과 판단의 근거에는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전혀 고려 사항에 들어가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이 말씀과 기록을 읽으며 믿음의 조상이자 시작점인 아브람과 그의 아내 사래를 통해 믿음의 핵심이자 고갱이는 바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그대로 인정하고 믿는 것이 아닐까 묵상하게 됨. 만약, 사래가 창조주 우리 아버지의 전지전능하심을 철썩같이 믿었다면 저런 결정과 판단과 그에 따른 결행을 하지는 못했을 것이라 느끼기 때문

   -사래의 이런 생각과 마음과 결정과 판단과 결행은 바로 내 삶 속에서도 반복적으로 일어났었던 사례. 나는 사래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결정과 판단을 사래와 같이 훨씬 더 많이 저질렀기 때문. 이는 모두 내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인정하고 철썩같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렇기에 나는 충분히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기다릴 수 없었던 것이라 묵상. 어쩌면 지금도 내게는 사래와 같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만큼 충분한 믿음을 지니지 못했을 수도 있다 느낌. 정말로 결정적인 사건이 내 앞에서 벌어졌을 때, 나는 과연 어떤 생각과 마음을 지니고 어떤 행동과 판단과 결정을 내릴 것인가? 나는 정말로 내 입에 재갈을 물리고 내 마음을 말씀으로 꽁꽁 싸매고 고아와 과부를 섬기며 나 자신이 세상에 함몰되지 않도록 지키는 균형잡힌 경건의 삶을 과연 살아내고 있는가?

   -아울러 사래는 자신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조차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스스로 풀어낼 수 있다는 교만함이 마음에 도사리고 있었다 느낌. 그렇기에 자신의 여종인 애굽 사람 하갈이 눈에 들어왔던 것 아닐까? 그렇기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대놓고 원망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 결국 믿음의 가장 큰 적이자 장애물은 결국 내 마음에 죄성과 함께 도사리고 있는 나의 교만과 자랑과 나의 의를 세우는 것이라 묵상하게 됨. 도대체 어떻게 하면 나는 내 속에서 들끓는 이 교만과 자랑과 나의 의를 멀리하고 제하고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에 의지하며 오직 아버지께만 집중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나의 균형잡힌 경건함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은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 밖에 없다 느낌


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아브람은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래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었을까? 왜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했을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무엇인가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확신이 결국 부족했던 것은 아닐까? 문제가 자신과 일상에 밀접하면 밀접할 수록 이상하게 믿음의 강도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비단 나만의 느낌이 아니라는 진실을 오늘 아브람의 기록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느끼게 됨. 남에게 벌어진 일에 대해선, 왜 저리 믿음을 갖지 못할까라고 생각하는 사안도 정작 내게 닥치게 되면 속절없이 믿음 없음으로 무너지는 경험이 내게는 너무나 많기 때문. 그렇기에 선 줄로 아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시는 사도 바울의 편지가 더더욱 내게는 진리로 다가오고 있음

     고린도전서 10장

     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과연 아브람은 하갈이 임신하면 사래를 멸시할 줄 전혀 몰랐을까? 이런 하갈의 태도에 과연 아브람은 그 어떤 책임도 없었을까? 만약 아브람이 잘 처신했다면 이 모든 사달을 피할 수 있었을까? 지금 기록으로 미루어 전혀 알 수 없지만, 정황상 사래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지 않았음이 어느 정도는 아브람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5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6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사래의 불만에 대한 아브람의 태도는 수동적이고 즉흥적임을 확인할 수 있음. 이는 나의 판단과 결정 때문에 생긴 고난과 환난과 고통에 대해 내가 드러냈던 말과 행동과 동일한 것. 내게는 이 경험이 바로 내 죄성에서 비롯된 것임을 분명히 알고 있음. 나의 죄성은 언제나 나의 결정과 판단이 원인임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희생양과 이유를 찾고 있음을 알 수 있게 됨. 이 모든 사달을 결국 조정하고 해결하는 존재는 사래도 아브람도 아닌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바로 다음에 이어지는 말씀이 보여주고 있음.


7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8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왜 하갈에게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고 여호와의 사자는 묻고 있을까? 지금 하갈이 겪고 있는 고난과 고통이 사실은 자신이 주인 사래를 멸시함에서 왔음을 깨우치시는 것이라 느낌. 그러나 하갈의 대답은 주인 사래를 피하여 왔다고만 대답. 이 대답은 마치 사래가 아브랑ㅁ에게 '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아 보이지 않나?

   -사람이 달라도 죄성의 발현은 똑같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만같은 기록이라 느낌

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명을 중히 여기심을 보여주시는 본문. 그리고 돌아가라는 명령도 분명한 근거가 될 수 있는 축복과 함께 하갈에게 하심을 관찰할 수 있음. 창조조시라는 절대적 위치에서도 한낱 피조물에게 무조건적 복종을 강요치 않으시고 사래를 멸시함으로 자초한 고난과 고통에서 건져주실 때조차 축복하시며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음

   -이 모습이 바로 죄성이 본성인 내게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동일하다 느낌. 내 죄악 때문에 빠져 있는 고난과 환난 속에서 나를 건지시며 오히려 내게 구원 섭리의 기적을 십자가를 통해 일으키시고 결국 나를 모든 죄악에서 건지시는 은혜가 바로 하갈에게처럼 내게 임하고 있다 묵상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하나님이 들으심)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13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하갈은 결국 이런 지극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나서야 하나님을 자신을 살피시는 하나님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됨. 자신을 어떻게 이런 상황과 조건에서 살피시는지 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정도가 되서야 비로소 하갈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있는 것. 이는 죄성이 본성인 악독한 나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은 말씀이라 더욱 가슴에 깊이 박힌다 느낌

   -매일의 생활과 삶 속에서도 나는 이런 지극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도, 과연 하갈처럼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께서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심을 찬양하며 감사드리는 삶을 살아내고 있나?

14   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나를 살피시는 살아 계신 이의 우물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여호와의 사자가 하갈을 만난 장소가 바로 광야의 샘물 곁, 술 실 샘 곁이라고 기록한 7절과 이 샘을 하갈이 14절에서 브엘라해로이라 이름짓는 장면을 기록한 이 말씀은 내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옴. 성경에서 물이란 노아 홍수 이후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

   -나는 과연 어디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가? 오늘 창세기 16장은 내개 말씀 곁에서 만날 수 있다 답하고 있음. 광야같은 내 삶 속에서 유일하게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그의 아들 에수 그리스도와 그가 보내신 보혜사 성령을 만날 수 있는 장소와 시간과 상황과 조건은 오직 말씀 뿐이라는 진리를 내게 직접 알려 주시는 것이라 묵상

   -이 지독한 고통 속에서 나의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에 나는 더더욱 말씀 묵상에 몰입할 수 밖에 없다 느낌. 그 이외는 살 길이 없기 때문

   -나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나에게만 주신 은혜에 하갈과 같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으로 받아들여 자신만의 이름표를 붙이며 살아나아가고 있나? 나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추억과 서사를 쌓아가는 삶을 살아내고 있나?


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차근 차근 현실로 나타나는 것임을 보여주며 오늘 창세기 16장은 마무리하고 있음. 내게도 오늘의 삶, 이번 주의 삶, 그리고 내 평생이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현장이 되기를 간구하게 되는 말씀.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내 삶 속에 이루어지기만을 기도하게 만드는 말씀이라 묵상


2. 하나님이 나에게 주셨던 약속은 무엇인지 적어보고,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며 기도해봅시다.


예배나 기도를 통해 직접 받은 약속은 없으나, 내게는 성경 말씀이 모두 내게 주신 약속으로 느껴짐.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이 내 삶 속에서 이루어지기만을 기다리며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에 전심전력으로 전념해야한다 묵상


심정이 통하는 기도

주님, 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는 믿음을 주시고, 저의 판단의 순종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순종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 - 한구절묵상

집필진에게 성령의 감동과 지혜를 더하시어, 성도들의 영혼에 생명을 전하고 신앙을 깊이 세우는 묵상집이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아버지, 오늘도 창세기 16장을 주셔서 제게 주시는 오늘의 지령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오직 아버지의 뜻만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제 삶의 모든 시간과 공간과 상황과 조건 속에서 이루어지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심을 제 삶으로 확증받는 그 순간까지 고통 속에서도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를 멈추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지혜와 기쁨과 사랑 주시기만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우리 하나님만이 제 삶의 유일한 목적으요 이유요 의미임을 온 우주 모든 피조물이 알 수 있도록 제 삶으로 확증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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