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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026.04.09. (목) [창세기 12장] 하나님께 드리는 1분 |
|---|---|
| 글쓴이 | 김수진 |
| 날짜 | 2026-04-09 |
| 조회수 | 2227 |
하나님께 드리는 1분
[창세기 12장]
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참 좋으신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하여 저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브람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갑니다.
그러나 어느새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스스로 움직입니다.
몇주전 사소한 결정이라도 1분만 멈추어 성령님께 지혜를 구하라 하셨던 목사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하루가 온통 <나의 생각과 결정>입니다.
아침 잠깐의 묵상 외에 저는 너무 많은 시간을 아버지로부터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 한구절 묵상의 질문이 <삶의 기근>입니다.
이 시대, 나의 일의 본질과 가치와 역량은 여전히 유효한가.
그리고 머뭄에 대한 애씀은 충분한가.
이런 고민으로 가득한 요즘이어서 이 질문이 너무나 아픕니다.
오늘 아브람처럼 나의 판단으로 점점 옮겨 가지 않도록,
제가 머물 땅을 아버지께 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아버지 지혜를 주세요.
아버지 제 마음에 감사와 기쁨을 더해 주세요.
목요일, 간병비의 압박이 있는 이 아침 또 감사를 놓쳤습니다.
아브람의 전철을 밟지 않고 아버지께 감사하고
오늘을 허락하신 기쁨을 삶으로 사는 오늘을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