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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026.04.07. (화) [창세기10장] 왜 다른 말을 사용하는가? |
|---|---|
| 글쓴이 | 김수진 |
| 날짜 | 2026-04-07 |
| 조회수 | 2266 |
**왜 다른 말을 사용하는가**
[창10: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창 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창9:1]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저는 오늘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의 방주를 통해 남기신 이들은 모두 노아의 가족뿐인데,
오늘 5절 말씀에는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라고 되어 있습니다.
가족이던 이들이 왜 다른 언어와 종족이 되었을까?
그리고 11장은 다시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로 시작해서 바벨탑 사건이 나옵니다.
아! 성경이 시간의 흐름대로 되어있는 책이 아니지.
처음부터 각기 언어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죄인인 그들(우리)이
자신의 이름을 내고 바벨탑으로 하나님께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자 내리신 하나님의 뜻이구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는데 그들은 <흩어짐을 면하자>고 모의합니다.
참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일을 당연하게 시작합니다.
오늘 이들의 모습 안에 있는 저를 만납니다.
저의 모습 또한 아버지 보시기에 이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걱정하고 불안해하며 수시로 감사를 놓칩니다.
거룩과 성숙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데 계속 이렇게 연약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아침 말씀을 통하여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제 마음대로 해석하지 않고, 말씀에 기대지 않고,
저의 생각대로 행하지 않도록, 그래서 아버지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오늘도 꽉 붙들어 주십시오.
오늘 전도폭발훈련이 있습니다.
우리를 섬겨주시는 모든 분들의 영혼육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훈련받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단단히 말씀과 복음으로 무장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리며 내 삶의 이유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