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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60312 마태복음 12장 -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6-03-12 |
| 조회수 | 2054 |
본문 개요
예수님은 바리새인과의 논쟁을 통해 안식일의 참된 주인, 참된 메시야, 참된 가족이 누구인지 가르쳐 주십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새번역]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한 구절 묵상
우리에게는 두 종류의 가족이 있습니다. 이 땅의 가족이 있고, 하늘 가족이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늘 가족이 되기 위해서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은 누구나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한 가족이 됩니다. 우리의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형제, 자매를 새로운 하늘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하나 됨의 기쁨을 풍성하게 누리기 소망합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제 12 장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무엘상 21장 6절)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 (민수기 28장 9절 10절)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호세아 6장 6절)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결정하는 것이 자기 자신이라 생각하던 바리새인들. 바로 지금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 느낌
-말씀에 집중하지 않고 스스로 부여한 말씀에 대한 자신의 권위를 앞세우는 모습. 모세의 율법과 다윗의 기록을 이들도 몰랐을리 없음. 다만 자신의 교만을 정당화하고 합리화하기 위해 모르는 척하는 것일뿐이라 느껴짐. 아울러 이런 성경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르실거라 생각했으리라 추정
-자기 의와 자랑이 우상이 되어 버린 바리새인과 지금 나의 적나라한 모습을 드러내시는 예수 그리스도. 내가 남몰래 나 자신을 나의 주인 삼았음을 들켜버림.아무도 모를 것이라 생각했으나,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그의 아들의 눈을 피할 수는 없음
-온 우주와 나와 안식일의 주인은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뿐이심을 잊지 말 것. 항상 잊으며 살고 있으니 더욱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할 것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비를 원하시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 다시 한 번 말씀하심. 이는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하시는 나의 창조주의 바램을 나는 지금 정면으로 대적하고 있음을 강조하시는 것이라 느껴지는 말씀. 마태복음에서만 두 번 인용하신 호세아서 6장의 말씀은 나에게도 가장 중요한 성경 구절 중의 하나이며, 이 구절의 기원은 다윗의 시편
호세아 6장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시편 40편
6 주께서 내 귀를 통하여 내게 들려 주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하지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7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호세아 6장 6절처럼 내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안식일의 주인, 온 우주의 주인, 나의 주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기 원하신다 묵상. 그리고 다윗의 시편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내 심중에 두기를 원하신다 느낌. 그러므로 이를 기도 제목으로 삼아 말씀 묵상과 기도에 집중할 것
9 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
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
-다른 복음서를 참조하면 노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확인할 수 있음
마가복음 3장
5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나의 완악한 마음을 보시는 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너무나 잘 표현되어 있음. 지금도 나의 삶을 보시고 탄식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느낌
-긍휼함이 없는 완악한 마음에 보이는 것은 손이 말라 고통받는 내 공동체의 형제자매들이 아니라는 충격적이고 참혹한 진실을 오늘 본문이 보여주고 있음. 도대체 나의 눈에는 지금 무엇이 어떤 것이 보이고 들리고 있는 것인가? 전지전능하신 나의 창조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그리고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완악하고 무지하고 무능한 나의 마음은 모두 멸시하고 업신여기며 죽음과 멸망으로 달려 가고 있는 중. 그저 내가 보고 집중하고 있는 것은 내가 가지지 못한 세상과 사람들의 소유와 재물만을 보는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육신의 정욕 뿐이기 떄문
https://www.youtube.com/shorts/ySJnYiWiU-c?feature=share
-그 악독한 마음이 원하는 것은 자신의 은밀한 죄악을 들추시는 진리와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죽일까 하는 것 뿐임. 같은 일이 지금 내 삶에서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음. 바로 나의 모습이 저 바리새인의 모습이기 때문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8 (시편 42편 1절 이하)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또는 연기나는 삼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나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영원히 사랑하시는 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는 이사야 선지자와 마태. 그럼에도 나는 끝내 그 사랑의 손을 뿌리치고 멸망과 사망으로 달려가고 있지 않은가?
-심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득바득 끌고 오는 것임을 절실히 말씀하시며, 지금도 돌아오라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 혹독한 심판에서 나를 건지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피부가 찢기고 근육이 뚫리며 뼈가 부서지는 고통을 겪으며 결국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음을 잊지 말고 기억할 것.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전지전능하심을 모두 접어 놓고 누구와도 다투지도, 들레지도, 소리도 내지 않으셨음. 왜? 누구를 위해?
*들레다: 야단스럽게 떠들다 「국립국어원 국어 대사전」
-나는 내가 지금 상한 갈대이며 꺼져 가는 촛불의 심지임을 과연 깨닫고 있나? 세상과 사람들 사이의 성공이 크면 클수록 지금 나는 벼랑 끝에 서 있다는 진실을 말씀하시는 성경을 나는 정말로 믿고 내 삶의 기준과 기반으로 삼으며 살아내고 있나?
-나는 오늘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과 성경 말씀처럼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바라며 살아내고 있나? 내 삶은 말씀이 이루어지는 삶인가?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바리새인들은 구약성경을 끔찍히 소중하게 여기던 자들. 그런데 왜 이사야 42장의 예언이 성취되는 현장에서,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와 성경의 기록 속에서 유일하게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된 현장, 맹인이 눈을 뜨고 말 못하는 자의 입이 열리는 현장에서 그토록 기다리던 예수 그리스도를 왜 알아볼 수 없었나? 무엇이 그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었나? 똑같은 것이 지금 나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지는 않나?
이사야 42장
18 너희 못 듣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 맹인들아 밝히 보라
-오늘 본문 마태복음 12장 1절에서 21절까지를 읽어보면 바리새인들의 안식일에 대한 집착을 확인할 수 있음.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대한 집중이 아니라, 자기 소견으로 집착하는 안식일, 그리고 그 안식일을 지킨다는 자기 의와 교만과 자랑이 바로 눈 앞에서 몇 천년 동안 기다리던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도 알아 볼 수 없었던 이유라 묵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볼 수 없도록 만드는 나의 의와 교만과 자랑은 과연 무엇인가? 내가 매일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 예배를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것? 예배 시간을 지키는 것? 나의 행위는 그 어떤 것이든 구원의 원인이 될 수 없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죄사함 받는 것에 아무런 효력도 없는 것임을, 또한 아버지께로부터 칭찬받을 수 있는 근거가 전혀 될 수 없다는 진리를 오늘 예수그리스도께서 내게 보여주신다 묵상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바리새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시는 현장에서 바리새인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생각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셨는지 전혀 놀라워하지 않음. 이런 악독한 모습은 이미 마태복음 9장에서도 볼 수 있음. 이 모습이 과연 나의 모습은 아닌가?
마태복음 9장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귀신들려 말 못하고 볼 수 없는 사람을 치유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오히려 사탄과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 행한 것이라 단정하는 그 마음은 도대체 얼마나 악독하길래 이런 판단을 서슴지 않고 하는가? 판단하는 마음이란 이렇게 악독하고 악한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리새인들을 통해 보여주시는 것이라 느낌
-이런 악한 마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설명조차 그 마음에 파고 들어가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고 있음. 즉, 이들의 마음은 완악하고 굳게 닫혀 있음. 악한 마음의 본질이 바로 이것. 복음을 완강히 거부하도록 물샐틈 없이 모든 열린 것을 막아버리는 것
-여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의 임재를 말씀하심. 이렇게 완악하게 굳은 마음에도 성령을 힘입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해 있는 것이라 소망을 주시는 것. 니고데모같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하는 유일한 수단은 말씀과 성령 뿐이기에, 나는 매일 말씀 묵상하며 그 말씀과 성령이 내게 임하시기를 간구하는 것을 멈출 수 없다 묵상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용서받지 못하는 죄가 있음을 말씀하심. 그 어떤 말씀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할 말씀이라 느낌
-성령을 모독한다는 것은, 성령을 거역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이루신 구원을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이라 묵상. 곧 구원을 부인하고 거부하는 완악한 마음을 일컫는 것이라 묵상. 그러나 이는 나 자신에게만 적용할 기준이요 이를 남에게 적용하여 판단한다면 그 역시 성령을 모독하고 거역하는 것이라 묵상. 왜냐하면, 그 판단은 오롯이 성령의 주관이지 내가 침범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
-나는 성경말씀을 나에게만 적용하는 기준으로 삼으며 살아내고 있나? 아니면 남을 판단하며 나의 죄악을 정당화 하고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삼아 성령을 모독하고 거역하고 있나?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성도의 본분은 말에 있음. 이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분명히 하셨다 느낌. 그리고 성도의 열매 역시 말로 확인할 수 있다 묵상
-내 안에 선한 것은 없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셔야만 선한 것을 쌓을 수 있고, 그로 인해 선한 것을 낼 수 있음. 선한 말을 할 수 있음
-죄성이 본성인 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말은 무익한 말뿐이라 나는 원래 정죄함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려 주시는 것. 왜냐하면 나는 독사의 자식이기 때문. 나는 악하기 때문. 내 마음에 가득한 악함에선 악한 말 밖에 나올 수 없음
-내게 회개의 역사가 있지 않으면 나는 영원히 독사의 자식이 될 수 밖에 없음. 잊지 말 것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기적은 메시아를 증명할 수 없음. 성경에 그렇게 기록된 바도 없음
-기적을 보았다는 것만으로는 심판을 피할 수 없음. 요나의 경고에 진정으로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솔로몬의 지혜를 갈망하던 남방 스바 여왕과 같은 이방 민족이 이스라엘을 정죄하게 될 것. 이들은 믿음으로 구세주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과 말씀 속 예언을 통해 받아들인 사람들
-기적으로 설사 귀신을 내쫓았다 할지라도, 기적만을 바라보는 마음에 다시 더러운 귀신이 일곱 배나 더 많이 들어찰 수 있기 때문. 그러므로 귀신을 내쫓는 기적보다 중요한 것은 니느웨 사람들과 시바 여왕같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집중하는 믿음과 그 믿음의 근간이 되는 말씀을 마음에 채우는 것이라 묵상. 솔로몬보다 더 큰 이, 그보다 더 큰 지혜를 지니시고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나의 마음에 계시도록 마음을 여는 것이 모든 기적의 근원이신 메시아를 내게 머무시도록 하는 것임을 분명히 보여주시는 것
-기적을 보이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은, 그러므로, 그 모든 기적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는 안타까운 메세지임을 알아차려야한다 묵상
-죄성이 본성인 나는 본질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내 성에 차고 내 소견에 맞는 감각적이고 즉각적인 것에 얼마나 함몰되어 살아가는지 보여주시는 말씀. 지금 여기 내가 처한 지경이 얼마나 참혹한지 말씀하시는 것이라 느낌
46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또는 형제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또는 형제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또는 형제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또는 형제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가족은 이미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천국의 모형. 그러나 나의 죄악에 물들어 파괴되고 타락되었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믿음의 공동체의 형태로 내게 다시 창조해 주셨음을 오늘 말씀이 내게 보여주심
-나의 죄악으로 완전히 박살나 버린 나의 가정에 새로운 창조와 회복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과연 지금 나는 받아들이고 이를 다시는 나의 죄성이 부숴버리지 않도록 소중히 여기고 있나?
-나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내고 있나? 나는 이를 어떻게 내 삶으로 확증하고 있나?
2. 나에게 하늘 가족으로 주신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내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은 누구인가요?
같이 예배드리는 공동체의 형제 자매들. 같이 예배드릴 수 있게 허락하신 은혜에 항상 감사만 터져나오고 있음
나의 원수들. 내게 용서하라 주께서 주신 사람들. 용서가 되지 않아 언제나 몸부림치고 있으나, 나의 완악하고 굳은 마음은 용서 하지 못하고 있음. 이를 놓고 그저 눈물을 쏟으며 기도할 수 밖에 없다 느끼며 기도를 멈추지 않을 뿐. 옛 사람이 아직 시퍼렇게 살아있기 때문이라 묵상
심정이 통하는 기도
주님, 저의 기준으로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늘 가족과 함께 참된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 - 우리사랑부
우리사랑부에 예배하는 기쁨이 충만하고, 서로를 존중함으로 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오늘도 저의 완악한 마음을 직면합니다. 저는 다시 날마다 죽어 완악한 옛사람은 스러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주신 새생명으로 살아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원수를 사랑하고자 하나, 마음 속 시퍼렇게 날선 악독함이 아직도 제 안에 박혀있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증오에 함몰되어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제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