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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60310 마태복음 10장 - 끝까지 견디는 자
글쓴이 송현석
날짜 2026-03-11
조회수 1879

본문 개요

예수님은 제자를 부르셔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제자들이 가야할 길을 가르치십니다.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새번역]

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셔서,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그들이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과 온갖 허약함을 고치게 하셨다.


한 구절 묵상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부르셔서 능력을 주시고 잃어버린 양들에게 보내십니다. 제자는 우리를 부르시고, 보내신 분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아는 사람들입니다. 맡기신 사명을 위해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자들입니다. 때로 우리는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다 실패하고 넘어집니다. 무능력함이 드러날 때 좌절하고 실망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참된 회복이 일어납니다. 오늘 하루 나의 능력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참된 회복을 경험하기 바랍니다.


묵상질문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신 교훈 또는 감동은 무엇인가요?


개역개정

제 10 장

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왜 제자들에게 권능을 주셨을까? 오늘 본문 22절에 기록되었듯 끝까지 견디라고 주셨다 묵상. 끝까지 견디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 

   -무엇을 견디라시는 것일까? 내 마음의 틈을 노리는 더러운 귀신들, 나를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를 포기하게 만드는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 나의 구원을 빼앗으려는 모든 것들. 이들의 자세한 목록을 오늘 본문 마지막에 다시 기록해 놓으심

   -이들은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반드시 쫓아야만 하는 것임을, 나의 적극적 의도와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 것임을 보여주시는 것. 그렇기에 권능을 주시는 것. 내게는 쫓아낼 힘이 없기에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공급받아야하는 것임을 분명히 밝혀 놓으신 것이라 묵상


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   가나나인(아람어에서 온 말로 열심당원이란 뜻이다)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열 두 사도의 이름을 영원히 온 우주에 선포해 놓으신 기록

   -각 이름들의 의미와 순서에 담긴 암시는 다른 복음서 중복 기록과 비교하며 계속 읽으며 묵상하고 기록할 예정


5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복음 전파 할 대상과 내용과 방법을 정확히 지정하여 알려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내가 제자라는 정체성을 지닌다면 어떻게 살아내야할지를 오해의 여지 없이 말씀하시는 것이라 묵상. 내가 소금이며 빛이라 정체성을 확립하시며 같이 내게 이르시는 말씀이라 묵상

   -'내보내시며'라는 표현이 인상적.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열 두 제자를 그의 안에 두시고 양육하셨다는 의미. 나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두신 것처럼 과연 나는 내게 주님께서 맡기신 사람들을 내 안에 두고 있나?

   -복음의 최종 도착지는 잃어버린 양들임을 말씀하심. 이방인의 길이나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는 없다는 말씀은 지금 나에게는 그들의 방법과 장소에 의지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들림. 복음은 나의 방법과 수단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방법으로만 전파되는 것임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닐까? 이방인의 사도로 바울을 세우시며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생각나는 본문

   -복음의 내용인 처음이나 마지막이나 언제나 동일함.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이외의 다른 첨언이나 나의 소견은 필요없는 것

   -복음 전파의 핵심은 내가 거저 받았으니 나도 거저주라시는 명령. 복음 전파라는 미명하에 어떠하 이익 추구도 없어야함을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이라 묵상. 이것이 전도자와 교회의 엄격한 성립 조건.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세상과 사람의 관점에선 어마어마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

   -나는 내 삶 속에서 복음을 내 자기 중심적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어떻게 이용해 먹고 있나? 주변에 대한 영향력의 지렛대로 사용하는 것조차 나의 이익과 유익을 위한 것임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한다 묵상. 바로 나의 모습이 그런 악독한 자기 정당화와 합리화의 단면이기 때문. 주님께서 주시는 권능의 유일한 목적은 나를 포함한 복음을 받은 자들이 세상과 사람들 속에서 끝까지 견딜 수 있게 하는 것 뿐임을 잊지 말고 기억할 것.


9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10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전도자는 어떤 삶을 살아내야하는가를 분명히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하신 말씀과 같은 의미라 묵상. 자신의 생계가 우선이 아니라 복음 전파가 최우선이며 전도자 삶의 나머지는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책임지신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문제는 전도자가 과연 이 말씀을 진정으로 믿는가라는 것. 이 믿음을 삶으로 확증하는 것이 전도자로서의 삶의 핵심이라 느낌


11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전도자가 그에게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온전히 믿으면, 그에게 고유한 축복권이 주어짐을 말씀하신다 묵상. 그의 복음 사역은 구걸이 아니라 축복을 주는 입장에서 이루어지는 것. 그의 권위와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공급받는 것임을 아울러 말씀하시는 것이라 묵상. 어떠한 억지와 강요와 압력도 필요 없는 것이 바로 복음 전파임을 보이신다 느낌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음 전파자인 나를 걱정하시는 이유는 내가 이리같은 세상과 사람 앞에서 양같은 존재이기 때문. 그걸 알면서도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을 의지 하지 않는 나를 걱정하시는 것이라 묵상. 말씀대로 하기만 하면,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할 수 있을 것이나, 실제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게 될 것임을 이미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럼에도 미리 말씀해 주시는 것은 내가 예비하고 준비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며, 말씀하신 이 사건들이 반드시 내게 다다를 것임을 암시하시는 것이라 묵상. 전도자는 이리 가운데 들어가는 자이며, 공회에 넘겨져 채찍질 당하고 죽음 당할 것임을 알려 주시며, 이 모든 복음 전파의 과정을 끝까지 견디라 말씀하시는 것이라 묵상 


18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전도자가 겪게 될 모든 상황은 혼자 겪어야할 일이 아니라, 아버지의 성령과 함께 감당할 것임을 분명히 말씀하심

   -그러나 총독과 왕 앞에서라도 위축될 필요가 없음을 말씀하실 뿐 만 아니라, 십자가 사건에서 실질적 모범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보여주신 바 있음

   -심지어 무엇을 말할까조차 걱정할 필요가 없음. 때가 되면 아버지의 성령께서 나의 입을 사용하실 것이기 때문. 복음 전파는 나의 공로가 전혀 없는 것이며, 오직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나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임을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라 묵상

   -특히, 복음에는 나의 말이 끼어들 틈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 아무리 급박한 상황이더라도, 내가 생각해낸 나의 말을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며, 그것은 복음이 아님을 말씀하시는 것이라 묵상.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 묵상. 나의 소견을 어떻게 복음 앞에서 제거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간구하고 기도해야할 것이라 묵상. 무엇보다 염려하지 않을 것. 그것이 핵심이라 묵상. 나의 염려가 곧 내 소견이 끼어들 여지를 주게 되는 직접적 계기가 될 것임을 미리 알려 주시는 것이라 묵상

   -염려는 그렇기에 위기에 처한 내가 하는 당연한 반응이 아니라 오히려 복음의 방해가 되는 것임을 잊지 말고 기억할 것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복음은 반대하는 자에게 맞서는 것이 아님. 일방적으로 선포하고 그 다음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맡기는 것

   -강요하거나 압박하지 않아도 복음을 전하는 자를 세상과 사람은 미워할 것임을 분명히 말씀하심. 세상과 사람은 자신과 같은 소속이 아님을 확인하는 순간 죽이려는 것이 본성이기 때문. 무엇보다 자신과 다른 존재를 견딜 수 없어하는 것이 바로 죄성이 본성인 존재들의 기본임을 잊지 말아야할 것. 끝까지 견딘다는 것은 끝까지 내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해 있어야만 하는 것임을 말씀하시는 것

   -그리고 그 복음 전파의 끝은 생각보다 빨리 완성되어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임을 말씀하심. 이는 소망과 희망의 원천이기도 하지만, 확정된 미래이기도 하다는 진리를 기억할 것. 이 역시 끝까지 버티고 견딜 수 있도록 내게 하신 말씀이라 묵상

   -한편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 이 세상에서의 상급은 없음. 유일한 상급은 오직 구원 뿐임을 잊지 말 것.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닌 사람이 세상의 것을 바라는 것 자체가 모순


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태초에 복음은 원래 감추인 것. 그렇기에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은 감추인 것을 드러내는 자들. 죄성이 본성인 나는 이렇게 나의 죄악을 들추고 진리를 드러내는 것을 견딜 수 없어하는 존재. 그렇기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죽이려 하는 것

   -세상과 사람들의 역사 속에서 진실을 드러내는 사람들은 항상 죽임을 당해 왔음. 인간의 죄성은 진리를 감당할 수 없는 것이 본질이기 때문

   -복음은 진리이기 때문에 무차별적이고 무조건적인 본질을 지니고 있음. 상황과 조건과 대상에 상관없이 영원히 동일하게 작동하고 적용되는 것. 이를 죄성이 본성인 나는 견딜 수 없는 것. 그렇기에 죄성이 본질인 나는 십자가에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못박혀 죽고 다시 새생명을 주님으로부터 받아야하는 이유. 진리를 견딜 수 있는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피와 물로 정결하게 하신 새생명 뿐. 그렇기에 나는 날마다 죽어야하는 것이라 묵상

     갈라디아서 2장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고린도전서 15장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동전의 명칭)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내가 정작 두려워 해야할 죽음은 나의 육신의 죽음이 아니라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분으로부터의 죽음. 즉, 내 죄성으로 인한 죽음임을 잊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것

   -성도의 생사관, 삶과 죽음의 진리와 가치관을 직접 말씀하시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삶의 진정한 가치관과 기준과 기반이 되는 것이기 때문. 그리고 그 기준과 기반의 확증은 오직 나의 삶으로만 가능한 것이라는 진리를 에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내게 말씀하시는 것. 즉, 내가 누구인지 잊지 말라시는 것이라 묵상

   -나의 머리털까지 세시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의 삶으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확증한다는 것이 도대체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와 태도여야하는 지를 말씀하시며, 단적으로 행동지침을 주심. 내 삶의 모든 순간과 공간과 조건에서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를 시인하는 것. 이는 다윗이 고백한 것과 동일한 것이므로, 이미 구약 시대부터 내려오던 말씀이었음. 즉,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 지금 나를 돌아보아야하는 이유

     시편 19편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   그의 소리가(줄이)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11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히, '묵상'은 '작은 소리로 읊조리다'는 의미도 있다)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헬, 던지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복음은 결국 세상과 사람에 속한 자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자를 나누는 사건의 원인이 될 것임을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

   -내 삶의 기준이 세상의 관습과 전통과 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복음에 기준하는 것이어야만한다는 진리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게 만들어 주신 하늘로부터의 공동체인 가정을 통해 보여주시는 것. 비록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서 내게 만들어 주셨으나 죄성으로 인해 타락하고 더럽혀진 공동체는 결국 주님을 대적하는 것일 뿐임을 보여주시는 것. 그러므로 가족을 포함한 공동체는 오직 복음이라는 기준으로만 재정의되어야함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범으로 보이신 바 있음

     마태복음 12장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또는 형제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이런 엄격한 구별과 분별은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에는, 그리고 복음에 속한다는 것에는 중간이 없다는 진리를 단적으로 보여주시는 것. 속할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것은 없음. 이것을 취하면 저것을 버려야하는 상보적 관계에 있는 것. 하나님과 세상의 기준을 겸하여 섬길 수 없음

   -이는 비단 가족 공동체에 해당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적용되어야하는 것. 자기 목숨을 내어 놓고 죄성이 본성인 자아를 죽이지 않는 자는 결코 복음 안으로 들어올 수 없는 것. 자신과 타인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 진리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음을 분명히 보여주시는 것이라 묵상

   -이 모든 것이 끝까지 견디는 자가 거쳐야할 상황들과 조건들임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미리 말씀하시고 계심. 그러니 잊지 말고 항상 기억할 것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기준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보이시는 말씀. 가장 작은 자에게 사랑과 관심과 섬김을 드리는 것이 내가 거저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내 삶으로 확증하는 것. 이것 없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영접했다 확증할 수 없다는 진리를 보이시는 것. 나의 마지막 날에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내가 성도이며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영접한다는 말씀의 헬라어 원문 어휘는 동사 STRONG 1209 '데코마이 δέχομαι'. 이는 받는다, 받아들인다는 의미. 중요한 것은 이것이 나의 의지로만 되는 것이 아닌 중간태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 그러므로 영접하여 받는다는 것은 나의 의지 뿐만 아니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섭리가 있어야 가능한 것임을 의미하고 있는 것. 중간태 의미의 대표적인 문장이 바로 '얼음이 녹는다.' 얼음의 의지로 녹는 것이 아님. 자연의 섭리로 녹는 것임에도 주어는 얼음. 이것이 바로 중간태의 의미. 그러므로 내가 복음을 영접한다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갈망함으로 내게 임하시는 말씀과 섭리가 있어야함을 오늘 마태복음 10장이 의미하고 있는 것이라 묵상.  그러므로 나는 말씀을 예배와 묵상을 통해 받기를 갈망하며 끊임없이 간절히 기도해야하는 것


2. 나의 무능력을 깨달을 때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요?


더욱더 예배와 말씀 묵상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에 집중


심정이 통하는 기도

주님, 저의 무능력함을 발견할 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승리와 회복을 오늘의 삶 속에서 경험하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 - 고등부

새학년 새학기 학생들의 마음을 지키시고 하나님 안에서 모든 어려움들 이겨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끝까지 견디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를 창조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더욱 깊이 깊이 알기 원합니다. 저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더욱더 간절히 알기 원합니다. 말씀과 성령이 제게 임하셔서 끝까지 견디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죽음 앞에서도 결코 믿음 잃지 않는 자가 되도록 오늘도 저는 완전히 죽고 제 안에 예수 그리스도만 사셔서 제가 누구인지 잊지 않는 삶을 살아내도록 저를 다스려 주시며 저를 떠나지 마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와 물로 씻기셔서 정결케 거룩케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log.naver.com/joey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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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0 [한구절은혜나눔] 2026.04.13. (월) [창세기16장] 하나님의 타이밍 N 김수진 2026.04.13195
4479 [한구절은혜나눔] 260412 창세기 15장 - 방패, 지극히 큰 상급 N 송현석 2026.04.12213
4478 [한구절은혜나눔] 260411 창세기 14장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송현석 2026.04.11314
4477 [한구절은혜나눔] 2026.04.11. (토) [창세기 14장]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의 지혜 김수진 2026.04.11300
4476 [한구절은혜나눔] 260410 창세기 13장 - 소유가 많아서 송현석 2026.04.11320
4475 [한구절은혜나눔] 2026.04.09. (목) [창세기 12장] 하나님께 드리는 1분 김수진 2026.04.09407
4474 [한구절은혜나눔] 260408 창세기 11장 - 그 하고자 하는 일 송현석 2026.04.08441
4473 [한구절은혜나눔] 멈추심의 은혜 허은영 2026.04.08478
4472 [한구절은혜나눔] 260407 창세기 10장 -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 송현석 2026.04.07446
4471 [한구절은혜나눔] 2026.04.07. (화) [창세기10장] 왜 다른 말을 사용하는가? 김수진 2026.04.07495
4470 [한구절은혜나눔] 사유진님의 4월 14일 한 구절 한 마디 N 사유진 2026.04.1445
4469 [한구절은혜나눔] 이미숙님의 4월 14일 한 구절 한 마디 N 이미숙 2026.04.1471
4468 [한구절은혜나눔] 박재용님의 4월 14일 한 구절 한 마디 N 박재용 2026.04.1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