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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025.09.08. (월) [로마서 8장] 나의 아빠 아버지 |
|---|---|
| 글쓴이 | 김수진 |
| 날짜 | 2025-09-08 |
| 조회수 | 6144 |
나의 아빠 아버지
어제 교리반 온라인 강의에서 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점 하나까지도 버릴 것이 없다고 하셨어요.
제겐 이 로마서 8장의 말씀이 특히 그렇습니다.
성경에 인덱스를 해 놓고 마음이 힘들 때 한 장을 읽는다면 늘 로마서 8장입니다.
오늘 소제목 세 개가 우리 아빠 아버지의 크신 마음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
모든 피조물이 구원을 고대하다
그리스도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어제 목사님께서 하나님은 우리가 그렇게 무시할 대상이 아니다.
내가 재단한 하나님을 호주머니에 넣고 필요할 때 꺼내보는 분이 아니시다.
내가 하나님이라고 믿는 그 분은 진짜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셨지요.
마음의 찔림을 고백합니다.
감히 내가 재단하고 내가 이해하는 범위의 분이 아니심을 잊지 않게 하시는 로마서 8장 앞에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놀랍게 깊은 사랑에 감사합니다.
특히 오늘은 26절-28절 말씀을 우리 다락방 모두를 위하여 읽고 묵상하고 기도합니다.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위하시는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내주신 이가 어찌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을까요.
말씀이 곧 기도입니다.
말씀이 곧 아버지이십니다.
오늘 이 말씀으로 삽니다.
말씀 안에서 삽니다.
말씀으로 삶을 예배되게 삽니다.
아버지 모든 순간 함께 하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