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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구절은혜나눔] 20250906 로마서 6장 - 그리스도와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 |
|---|---|
| 글쓴이 | 송현석 |
| 날짜 | 2025-09-06 |
| 조회수 | 5069 |
오늘의 한 구절
[개역개정]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새번역]
4 그러므로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그의 죽으심과 연합함으로써 그와 함께 묻혔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안에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는 오늘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또 날마다 죽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생명으로 오늘을 살아내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이 제 안에 있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제 삶과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 안에 살아계셔서 저를 다스려 주시기 간절히 소망합니다.새 생명을 받은 자처럼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자로 살아내어 내일 예배를 사모하고 준비하는 오늘 되기 간구합니다. 한나의 기도처럼 심정이 통하는 기도가 아울러 회복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 상한 마음을 아버지 앞에 쏟아 붓는 삶이 되도록 저와 함께 해주세요. 반드시 제게 응답하시고, 기도를 통해 저의 뜻과 목적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뜻과 목적만이 이루어지는 섭리가 제게 임하게 하시고, 기도 자체가 바로 기도의 목적과 의미임을 잊지 않고 늘 구별된 시간과 장소와 환경과 조건을 지켜 아버지 하나님과 소통하고 교제하는 시간이 바로 저의 기도 시간이 되도록 저를 붙잡으시고 만져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아버지,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악독하고 악랄하고 악질적인 죄인 중의 죄인입니다. 제 마음 속 켜켜이 쌓여 있는 음란과 미련함과 더럽고 추한 모든 것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고 부활하시며 흘리신 피와 물로 씻어 정결케 하시고 제게 기쁨의 띠로 거룩한 예복을 입혀 주셔서 내일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 영과 진리로 온전한 예배드리며 하나님께만 영광과 찬양과 감사와 존귀를 올려 드리는 예배자 되도록 섭리하시고 임재해 주세요.
말씀묵상노트
●일시: 20250906
●장소: 방
●본문: 로마서 6장
●본문요약하기
(1)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 = 그 가운데 더 이상 살 수 없음 =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할 수 없음 1-5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나와 우리 =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것을 깨달을 것
-내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됨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나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하려 하심
-내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다면,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될 것
(2)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 = 나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심자가에 못 박힌 이유 6-9
-나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진리 =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 믿음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셨으며 다시 죽지 않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 알기 때문
(3)그리스도 예수의 죽으심의 의미 10-11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
-그리스도의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
-이와 똑같은 것이 내게도 적용됨 = 나의 죄악에 대하여는 죽은 자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
(4)죄에 대한 성도의 마음가짐과 태도와 자세 12-14
-죄가 나의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할 것 =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 것
-나의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 것 = 나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릴 것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자의 마땅한 도리 = 하나님께 내 자신을 드리는 것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함 = 내가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
(5)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못 박힌 죽음은 멸망의 계기가 아니라, 부활과 정체성 변화의 계기 15-18
-본래 죄의 종 = 이제는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음 =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음 = 죄를 지을 수 없음
-종이란 내 자신을 내주어 스스로 순종하는 대상이 생기는 것
-지금까지는 죄에게 나를 맡겨 죄의 종이 되고 사망에 이르는 존재, 죄의 종이었음
-이제는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는 의의 종이 됨 = 정체성의 변환
-정체성 변환의 근원 = 바울 사도가 전하고 교훈한 복음을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 = 하나님께 감사할 제목
(6)성도로서 살아간다는 것 - 거룩함에 이르는 것 = 영생 19-23
-나의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를 것
-이전에 내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이 이른 경험을 바탕으로 동일하게 나 자신을 의에게 종으로 나를 내줄 것
-내가 죄의 종이 되었을 대는 의에 대하여 자유웠음 = 결국 부끄러운 사망의 열매를 맺음
-내가 이제는 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께 종된 존재 =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음 = 결국 영생이 열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1)하나님 아버지께서 로마서 6장에서 내게 알게 하신 것
1)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합하여 내가 세례 받았다는 것
2)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
3)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셧음 = 다시 죽지 않음 =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함 =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함
4)하나님의 은사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 의의 종 하나님의 종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
-안다는 행위의 인지적 특성 상 일단 한 번 알게 된 것은 내 의지로 모를 수 없음. 이는 망각과는 전려 다른 차원의 문제. 그러므로, 일단 알기만 하면 내게 주어진 문제는 이를 인정할 것인가 부인할 것인가의 문제
-오늘 로마서 6장 바울을 통해 내게 알게 하신 구원 섭리의 핵심 요소들을 인정할 것인가의 문제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내게 주어졌다 묵상
-이는 내게 물어보시는 것과 같다고 느낌. '이 모든 구원 섭리가 네게는 현실이고 실재이냐?
1)세례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도 부활도 나의 것이 되는 실제적 현실이자 진짜 일어난 사건임을 말씀하시는 것. 그러므로, 세례는 추상적 개념적 의식이 아니라, 옛 사람이 죽고 새 생명을 얻어 그리스도와 예수와 연합하여 결국 영생을 얻게 되는 연합함이 내 삶 속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순간. 이 현실감이 과연 내게 있는가 물어 보시는 것이라 묵상
2)내가 죽어 마땅한 죄인이었으나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을 안다면, 그리고 이 진리가 내게 현실임을 인정한다는 확증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보신다 묵상 그렇기에, 의로움의 정반대인 죄악에 대한 나의 대처를 지켜보시겠다 말씀하시는 것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3)그 의롭다 하심을 받은 기반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며 이로 인해 다시 죽지 않으시고 사망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와 함게 십자가에 못박힌 나를 다시는 주장할 수 없음이 내 삶에 나타나고 있으며 확증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묻고 계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내 자유 의지가 무엇으로부터의 자유를 추구하고 있는지 물어보시고 계심. 무엇이 내 삶의 열매인지 확인하시고 싶어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4)내가 과연 영생을 받을 만한 자인지 묻고 계시다 묵상. 내가 스스로 그 자격을 획득할 수는 없으나,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안에서 하나님의 은사, 즉, 선물로는 받을 수 있음을 상기시키시며 이 질문을 내게 던지고 계심. 그렇다면 질문의 핵심은 바로 이것. 나는 과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가? 그리고 영생이 나와 상관있는 상태인가? 나는 정말로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한 상태이며 이 상태가 내 삶 속에서 지속되고 있는가?
요한복음 17장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나를 죄악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고 부활하셨다는 것이 오늘 로마서 6장의 핵심인가?
-오늘 나에게는 그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 거룩한 자가 되는 과정 중에 죄에서 자유케 되는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 됨. 결국 나에게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것은 거룩하게 만드신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시고 싶다는 진리라고 느껴지는 오늘 로마서 6장
(2)나는 누구에게서 자유로울 것인가 물으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나에게 정체성을 어떻게 변환할 수 있는지를 알려 주시며 물으심
-너는 의로부터 자유로운 것이냐, 죄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냐?
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자유 의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실 때 나누어 주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고유한 본질. 자유 의지란 마음과 생각과 말이 없으면 성립 불가능한 것. 그러므로 인간이 아닌 동물과 식물이 자유롭다고 말할 수 없음. 그들에게는 생각과 말이 없기 때문.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음. 나중에 하나님 앞에 가서 여쭈어 볼 예정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이 사건을 목격하고 또 읽고 알게 되어 버린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 그의 정체성을 변환시키는 것이라 느낌. 이를 통해 나의 자유 의지로 내가 스스로 누구에게 종이 되어 매이고 누구에게서 자유롭게 될지가 결정되는 것. 즉, 나의 자유 의지로 인해 획득한 어떤 대상에 대한 나의 자유가 바로 나의 정체성을 결정하게 되는 것
-내가 무엇이 기뻐하는가가 나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것과 매우 유사하다 묵상
-자유 자체가 악하거나 선한 것이 아니라, 무엇에 대해 자유할 것인가, 즉 자유로울 대상이 무엇인가에 따라 나는 죄인이 될 수도 의인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기쁨이 정체성의 결정 요소이자 확증 요소인 것과의 유사점
●내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1)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다는 것을 무슨 의미인가?
-여기에 죽음도 부활도 같은 모양이 된다고 기록한 바울 사도는 정확히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던 것일까?
-모양만 갖추면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마음과 생각과 내용이 모두 갖추어져 모양이 생성되었다는 의미로 묵상
-내가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하려면, 즉, 구원의 완성에 들어가려면, 가장 우선 과제가 같은 모양이 된다는 것. 특히 결정적인 두 가지 모양, 부활과 죽음에서 같은 모양이 되어야함을 의미한다고 느낌
-그렇다면, 부활에는 어떤 모양이 있으며, 죽음에는 어떤 모양이 있어야하는가?
-부활은 새 생명의 모양이 있어야한다고 바울 사도가 기록. 지금까지 살아온 헌 생명이 아니라, 일단 죽고, 다시 사신 그리스도와 같은 새 생명의 모양이 있어야함. 지난 것들은 모두 죽어 버려 사라지고, 그 죽음으로 말미암아 이전 생명이 얽매여 있던 세상과 사람들과의 모든 관련과 긴밀한 관계가 끊어지고 소멸되어 오직 여호와 하나님과 먼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만 연결되고 관계된 연합에 기반한 새 생명이 바로 그 모양이라 묵상
-새 것이라는 의미가 주는 함의, 즉, 오직 창조주께서만 주실 수 있는 생명을 새 것으로 받았다는 것 또한 모양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 묵상. 내 힘으로는 도저히 내 생명을 새 것으로 만들 재간이 없고, 죽었다 살아나는 것도 불가능. 그러므로 내게 생명을 주시고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경외하는 것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 바로 새 생명의 모양임을 바울 사도가 기록하고 있다 묵상
-죽음의 모양은 반드시 부활할, 새 생명을 전제로 한 죽음이라 묵상. 그러므로 일단 죽으면 살아날 수 없고 오직 사망과 멸망만 있는 옛 생명의 죽음과는 전혀 다른 것임을, 그리고 그저 진노와 형벌의 의미만 있는 죽음이 아니라 반드시 살아나 새 생명을 받게 되는 것과 이 죽음을 통해 옛 생명이 지닌 죄악에서 벗어나는 것임을 의미하는 죽음을 기록하고 있다 묵상
-그리고 이 새 생명과 죽음의 유일한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 구원의 완성이자, 창조시 본래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자, 영생하는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것
-'같은 모양'의 헬라어 원문 어휘는 중성명사 STRONG 3667 '호모요마/호오이오마 ὁμοίωμα'. 같다는 의미의 '호모'가 핵심 의미. 즉, 그냥 모양 뿐만 아니라, 완전히 똑같이 일치하는 같은 모양을 의미하는 것. 그것도 비교를 통해 같은 것임을 확인한 모양을 의미. 어원이 되는 동사가 '비교하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 게다가 중요한 부위만 같은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일치하는 같은 모양임을 의미하고 있음. 부분적인 같음이 아니라 전체적이고도 온전한 같음을 의미하고 있는 것
-내가 지녀야 할 부활의 새 생명과 그를 위한 죽음이 예수 그리스도와 같아야함을 바울 사도가 기록하고 있는 것이라 묵상
-이는 또한 연합의 전제 조건이자 병행 조건이기도 한 것. 완전히 일치하는 같은 모양이 아니면 연합할 수 없기 때문
-연합하다의 원문 어휘는 형용사 STRONG 4854 '숨푸토스 σύμφυτος'. '함께'라는 의미의 부사 '숨'과 '자라다'라는 의미의 동사 '푸오'의 합성어. 그리고 이 어휘는 형용사로, 문장 동사와 함께 수동/피동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 내가 스스로 연합한 상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연합한 상태로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하고 있음. 그리스도와 내가 연합하는 것은 내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체가 되시는 것이며, 단번에 되는 것이 아니라 새 생명을 받아 함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양육받고 자라 나야 하는 것임을 의미하고 있다 묵상.
-또한 어원이 되는 동사 '푸오'에는 '열매맺다'는 의미도 있음. 구원의 완성인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곧 열매 맺는 것이기도 하다는 의미. 오늘 본문에서도 열매 맺는 것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이 의미도 분명히 연합한다는 구절에 있음을 시사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로마서 6장에서 바울이 사용하는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명칭의 엄밀함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이 개입되는 사항에 대한 기록은 그리스도로 지칭
-그의 인성과 사람됨이 개입되는 내용은 예수라 지칭
-신성과 인성이 같이 나타나는 기록에선 그리스도 예수라 지칭
-따라서 로마서를 읽으며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그리고 모두를 의미할 때 과연 이 명칭들을 엄밀하게 구분해 쓰는지를 계속 관찰할 예정. 왜냐하면,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명칭에 따라 그의 저작 및 기록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선물)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세례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으실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육신이 물에 잠겨 세례를 받으셨으나, 하늘에서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신성도 동시에 나타내신 바 있음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순간은 죽음을 맞이하고 이를 피할 수 없는 인성의 표출 사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은 생명의 창조자인 신성의 발현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은 육신을 지니셨던 신성의 존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어지는 것. 그러므로 영생은 영혼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육신과 영혼이 같이 누리는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언하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음
●말씀으로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내일 예배를 준비하고 사모하며 그리스도와 같은 모양으로 연합하는 예배자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일 예배의 자리로 나아갈 때 한 주간 준비하고 예배한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예배자의 모습과 모양이 여호와 하나님게 온전히 순복하고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모양이 되기 간절히 원합니다. 제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니, 저는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새 생명을 받아 영생을 누리는 예배자로 나아가도록 저를 다스려 주시고 만들어 주세요. 아버지,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실족케하여 연자맷돌을 목에 매여 깊은 바다에 던져져야할 악독하고 악랄하고 악질적인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이 죄악들이 저와 함께 십자가에서 완전히 죽고, 의의 종이요 하나님의 종으로 새 생명 받록 섭리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내일 예배를 위해 다시 한 번 시편 15편을 마음에 새깁니다. 아버지, 저를 완전히 다스려 주세요.
제 15 편
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4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5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