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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구절은혜나눔] 2025.07.15. (화) [아가서3장] 반드시, 무조건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
글쓴이 김수진
날짜 2025-07-15
조회수 5576

아가서3장 

1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를 찾았노라 찾아도 찾아내지 못하였노라

2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 안을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하고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노라

3 성 안을 순찰하는 자들을 만나서 묻기를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하고

4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그를 붙잡고 내 어머니 집으로, 나를 잉태한 이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 아니하였노라

.................

사랑하는 이의 부재에 놀라는 술람미 여인의 당황이 제 모습 같습니다.

저는 여인처럼 간절한가 돌아봅니다. 

저의 기대감은 어떠한가 돌아봅니다. 

여인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마음에 사랑하는 자>라고 말하는 술람미 여인의 간절함을 읽습니다. 

당연히 계시고 반드시 일하시는 아버지를 온전하게 믿지 않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저의 사랑은 이렇게 불완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언제나 완전합니다. 

우리를 향해 언제나 성실하신 하나님, 어떤 경우라도 오시는 하나님 

꿈을 현실로 바꾸시는 하나님 

오늘도 기도로 아버지를 만납니다.  

장차 이루실 아버지의 계획을 꿈꾸는 시간을 만납니다. 

아버지!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아버지의 마음 앞에서 그저 감사합니다.

이 은혜, 아직 경험하지 못한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크신 사랑 주시는 아버지 오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오래 읽고서야 마음에 차오름을 만나다 

오늘 아가서 3장의 짧은 말씀이 마음에 차오를 때까지 기다리고 읽고 또 묵상합니다.  

순장님이 외로움은 아버지와의 관계가 느슨할 때 오는 것이라 하셨지요.  

불안과 막막함 역시 아버지와의 관계가 느슨할 때 찾아옵니다.  

술람미 여인의 막막한 마음이 기쁨이 되는 것처럼, 

오늘 말씀이 제게 기쁨과 감사가 되고, 

아직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가 됩니다.  

너를 사랑한단다 라는 이 아가서의 말씀으로 지금 저를 안으시는 아버지 너무 멋집니다.   

말씀은 언제나 예방주사요, 오늘을 사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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