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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은혜나눔] 찬양할때 입도 벙긋도 안하는 남편이 가끔 감동을 줍니다 |
|---|---|
| 글쓴이 | 김현숙 |
| 날짜 | 2026-08-29 |
| 조회수 | 2566 |
찬양할때 입도 벙긋도 안하는 남편이 가끔 감동을 줍니다
나의 벧엘은 언제인가
(창세기 35:1~7)
김장환
어느덧
육십을 넘기며 돌아보니
인생사 굴곡진
거친 손길 예외 없고
모른 채
지나온 길목에
묻은 사연 애달다
환난의 어둔 밤에
그를 만난 그날이
그때는 몰랐던
임재의 경험이라
벼랑 끝 서 있던 날에
스며들던 존재감
세상길 방황하다
옷깃을 다시 여며
그님의 인도함에
벧엘로 올라가니
흉터는 성경이 되고
지난 삶이 감사 라
2026. 8. 23 예배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