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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우리나눔] 우리의 청년입니다. |
|---|---|
| 글쓴이 | 이홍기 |
| 날짜 | 2026-06-07 |
| 조회수 | 2065 |
[펌]
삼겹살이 구워지는 동안 잠이 든 청년
도서출판 ㈜열린생각 대표이사_작가 신아연
어제도 온종일 올림픽 공원에 나가 있었다. 밤 9시 무렵 2030들은 10만명 이상으로 불어났다.
둑 터지며 밀려드는 폭우 기세였다.
황00 변호사와 이00 피디가 군중 앞에 간간히 섰고, 온종일 밥을 못 먹었다는 대표 격인 젊은이들에게 저녁을 사먹였다. 종일 굶었기는 우리도 마찬가지.
삼겹살이 구워지는 동안 가장 나이 어린 청년이 식당 벽에 머리를 기댄 채 잠이 들어 버렸다. 깨워서 고기를 몇 점 먹인 후 고추장찌개와 밥을 시킨 사이에 또 잠이 들었다. 아예 침까지 흘리며. 잠실투표소 사태 이래 3일째 날밤을 새고 있었으니.
이00 피디, 황00, 도00 변호사 등과 대책회의를 할 때 갑자기 기도를 해 달라고 했던 21세 청년이다. 동행 중에 마침 목사(님)가 있었기에, 목사(님)가 기도를 시작하자 얼굴을 싸안고 흐느끼더니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얼마나 지치고, 얼마나 바람이 간절했으면.
젊은이들의 바람은 단 한 가지. 오직 “재선거!”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명처럼 쟁쟁하다. “재선거, 재선거, 재선거...”
https://brunch.co.kr/@09da89d94f3842e/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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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온통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데, 방주에 들어온 느낌, 이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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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바로 분당우리교회 청년입니다.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읽으면서
~~~~~
안녕하세요. 분당우리교회 3청년부 청년 송승헌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잠실에서는 수많은 청년들과 애국시민들이 모여 이 나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하여 거리에 나와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정치 이야기가 아닌 보수냐 진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현장에 나와서 싸워달라는 이야기가 결코 아닙니다
부디 이 상황을 애써 교회에서는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된다라는 마인드로 외면하지 마시고 다같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힘써주십시오 -
이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