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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눔] 입교/학습/세례
글쓴이 김민정
날짜 2026-06-07
조회수 2105

저는 고등부아이 학부모이자

주일학교 섬기고 있는 성도입니다.

 

그래서

주일학교교사, 목회자님 고충과 어려움을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다음세대 우리아이들의 더 나은 믿음생활을 위해

조금 현상황에대해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유아세례를 못받고

중3인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신선했고 떨리고 소중했던 기억입니다.

그만큼 서례는 귀하고 중요한거라 생각됩니다.

 

고등부 들어가자마자

본 교회 세례절차, 나이가 궁금했고

반교사님께서 알아보시고

5월중 교육있고 6월초중순 진행된다 답을 받았습니다.

 

근데

우연히 수요예배 영상으로 드리던중

그날예배중  입교,학습,세례식을 하더라구요.

이미 예배는끝났고 시간되면 여쭤봐야지..했는데

 

오늘

반교사님께서 신청했냐고 물으시네요.

 

아이들에게 공지했다고 하시는데

아이들이 (입교, 학습, 세례) 이 절차와 의미를 얼마나 잘 알고

적.극.적으로 알아서 신청할수 있었을까요?

 

이때까지 반단톡(학부모대상)에는 

아무런 공지가 없었습니다.

단체문자로 갔을거라네요

 

확인해보니

모르는 문자로 5/24일 15:30분에

문자 하나 온게 다였습니다.

그날 마감이라고요...

 

홈피 들어와보니

입교/학습/세례식 공지안이 이쁘게 만들어져 올려져있던데

이걸 반교사들께 공유하고

학부모들단톡에 올려 공지와 독려를 해주셨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 중요한 세례식을

그 의미의 무게만큼 소중히 여기고

한 영혼 한 영혼에게 다 닿기를 바라는마음과

공지 시스템에 학무모로서 섭섭한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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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서
    샬롬, 어머님. 아까 통화드렸던 고등부 양현서 목사입니다.

    먼저, 세례 및 입교 안내와 관련하여 공지 내용이 충분히 잘 전달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안내드린 바와 같이, 우리 교회 주일학교 부서 가운데 유일하게 고등부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신앙을 고백하고 결단하여 세례와 입교를 받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 달 동안 주보 광고를 게재하였고, 주일예배 시간에도 제가 직접 여러 차례 안내를 하였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신청하는 과정 자체를 고등부 세례·입교 교육의 중요한 의미로 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중요한 일정과 안내가 가정에 더욱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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