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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눔] 이분이 예수님이실까? 오늘 제가 만난 분이 예수님이신거 같은데요 ?
글쓴이 이진범
날짜 2026-05-02
조회수 2920

 

오늘 새벽 내가 만난분이 예수님이 아니실까? 

지금 너무 심장이 떨려 기도 합니다. 

 

예수님 잠시 나에게 오신겁니까? 

 

아침6시 사업장에 어려운 일들이 생겨 일찍 출근해야 하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 기상해서 강아지를 산책 시키기 위해 아파트 동을 나서는데 얇은 옷차림에 꾸뿌정한 등으로

할머니가 아파트 화단 앞에 길가에 서계시는겁니다. 

단번에 알아 차렸습니다. 같은 동 옆라인의 할머니이신데 

늘 언제나 저자리에서 돌봄쎈터 차를 기다리시는 분인데 그시간은 8시30분인데 

그리고 늘 할아버지가 함께 하셨는데 왜 할아버지는 안계시지? 

언제나 지나가면서 뵙던 분이라 알수있었습니다. 

 

마음은 무거워 사업장에서 해결해야할 큰 짐을 지고 있는 터라 어렵고 힘들었지만 

나이 본성으로 달려가 할머니 왜 나와 계세요 할아버지는요? 

 

역시 할머니는 무표정의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지나가는 주민도 걱저이 되셔서 오셔서 아이고 할머니 혼자 나오면 어떻게 

할머니가 치매가 있으셔요 

예 저도 뵈었어요 늘 이자리에서 센터차 할아버지랑 기다리시는거

근데 몇호에 사시는지 아세요 

주민은 여기저기 전화를 해보더니 1003호 맞네 맞아 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모실께요 하고 강아지와 함께 천천히 할머니를 모시고 

1003호 벨을 눌렀습니다. 

할아버지가 급하게 맞아맞아 하며 공동출입문을 열어주시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며 할며니 손을 꼭 잡아 드렸습니다. 

너무 차가웠습니다. 

할머니 손이 많이 차요 제가 잡아드릴께요

제손 따뜻하죠? 그때서 할머니는 대답 하셨어요 

응 따뜻해 

그 할머니의 표정을 보며 

곱고 이쁘신 얼굴과 표정이였습니다. 

이분도 젋으셨을땐 정말 많은 일을 하시고 사랑을 주셨을텐데 

그러거 10층에서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할아버지가 급하게 아이고 이할망구야 하시며 

저에게 연신 어떻게 아셨어요 고마워요 고마워 연신 인사를 하셨습니다. 

 

할머니가 센터 차 기다리신거 같아요 손이 차고 추우실거 같아요 할아버지 

얼른 들어가세요 

 

나는 출근차에 올라 타며 오늘의 명상을 하며 깨달음에 눈물이 났습니다. 

 

나는 늘 하나님과 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가족부흥을위해 노력하고 

가족을 주님전에 인도하고 전하고 

가족이 분당우리교회 등록하는 역사를 만드시고 

사업도 어느정도 안정되가고 

자녀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늘 오늘만 행복하자 그럼 내일은 당연히 행복하니까 라며 

가족에게 한구절 묵상으로 습관을 만들고 

 

그런데 왜 나에게 한번에 2가지의 사업적 어려움을 그것도 한순간에 주셨을까? 

나도 연약하고 나도 보호받고 싶고 

나도 아직 결핍이 많아 애쓰는데 

 

이런 생각에 운전길에 ai가 음성으로 들려준 명상의 말씀이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19) 

 

지금 나의 채움이 바르지 않아 새롭게 다시 쓸것을 채우시는구나 

아 그렇구나 

 

그리고 오늘 일을 생각하며 책상에 앉았는데 

그러면 

내가 오늘 만난 할머니가 내안에 있는 내 본능은 선함이라는걸 

다시 알려주시려고 오신 

 

예수님이 아니실까? 

아무런 표정없이 손 따뜻해 

이 한마디 하신 그분 

얇은 옷에 차디찬 손에 굽으신 등 

얼굴은 온화하고 아름다우시고 아직도 고우신 할머니 

그분이 예수님일까? 

예수님이 나의 연약함을 강함주시기 위해 잠시 할머니를 통해 오신걸까? 

너 그까짓것으로 쓰러지지마 

너도 약한거 알아 

강하려고 해쓰지마 

내가 너의 약함을 강하게 쓸거야 

"내가 약할때 곧 강함이라는 말씀"

 

제가 오늘 경험한 일들 

갑자기 행복중에 찾아온 위기 

강하고 단단하려고 애쓰던 나의 야욕

말로는 바울의 자족을 신념으로 살았던 나의 마음이 

사실은 외식된 행동이였을까요? 

 

그래서 한칼에 사업에 어려움이 생기고 

예수님이 나에게 나타나 

손이 따뜻해 라며 그 한마디로 위로 해주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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