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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눔]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 나는 믿네 + 주를 향한 나의 예배 - 피아워십(이동선 목사)
글쓴이 장귀일
날짜 2026-01-01
조회수 2838


https://youtu.be/6J9Shle9tnE?si=4F2vtWKtZma-REiI

제목 묵상

" 괴로움의 자리에서 주님의 얼굴 보라"

인생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괴로움이 찾아옵니다.

몸의 연약함, 마음의 상처, 관계의 아픔,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를 짓누를 때가 있습니다.

이 찬송가는 그러한 순간에 "상황을 보지 말고, 주님의 얼굴을 보라 "고 부드럽게 그러나 분명하게

천명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바라 본다는 것은 그분의 임재, 성품 , 약속을 신뢰하며 시선을 옮기는

믿음의 행위입니다.괴로움 가운데서 주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안식을 경험하게 됩니다.


각절 묵상과 시사점

1절 묵상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을 보라...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첫절은 괴로움 속에 있는 자들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말해 줍니다.

그것은 해결책이나  설명이 아니라, 주님의 얼굴 곧 주님의 임재입니다.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에게 주님은

멀리 게신 분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위로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 나는 혼자가 

이니다."라는 진리를 다시 붙찹는 것입니다.

시사점 

오늘 우리의 괴로움은 사라지지 않았을지라도, 주님을 바라 보는 순간 마음의 방향은 바낌니다.

우리의 위로는 상황의 변화 보다 관계의 회복에서 시적됩니다. 주님은 고난 속에서도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2절 묵상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우리는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기 싶어집니다.

그러니 이 찬송은  그때야말로 능력의 주님을 바라 보라고 말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하나님은 힘을 주시고 늘 지켜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시사점

신앙은 강한 사람이 주님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사람이 주님을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족함은 하나님의 능력이 머무는 자리입니다.

스스로 일어서려 애쓰는 대신 주의 이름을 부르며 도움을 구할 때 참된 회복이 시작됩니다.

3. 후렴 묵상

"눈을 들어 주를 보라...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후렴은 이 찬송의 핵심 메시지를 반복하면서 강조합니다.

"눈을 들어'라는 말은  의지적인 결단을 요구합니다. 세상에 살면서 우리 마음을 괴롭게 하는 각종

염려를 붙들고 있는 손을 내려 놓고 그것을 주께 맡기라는 초청입니다.

슬픔의 자리에서도  주님의 얼굴을 바라볼 때  우리는 사랑의 주님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시사점

염려를 우리가 통제하려 할 때  커지지만, 주님께 맡길 때 작아집니다.

주님은 우리의 염려를 꾸짖지 않으시고, 그것을 받아 안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안식은 문제의 부재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 함에서 오는 평안입니다.

이 찬송가는 우리에게 괴로움이 사라질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대신, 괴로움 속에서도 바라볼 분이 게심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가 위로의 주님, 능력의 주님,사랑의 주님을 바라 볼 때 우리의 삶은 여전히 

흔들릴 수 있지만, 무너지지는 않습니다.주님의 얼굴을 바라 보는 믿음이 오늘도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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