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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눔] 주일 다락방으로 모여서 너무 좋아요^^
글쓴이 김유곤A
날짜 2025-12-12
조회수 3110


나는 예배드리는 것인가? 콘서트 구경하는 것인가?

예배당으로 향하는 성도들... 눈에 보이는 주차 봉사자들, 예배 안내 봉사자들..

양복입고 서있는 교역자들...

마치 콘서트장에서 보는 모습과 같은 무관심 속에 서로의 역할만 충실히 행하는 모습...

가끔 아는 얼굴 보면 각자의 역할에서 벗어난 반가운 인사하는 모습..

아는 얼굴 없는 나는 구경꾼인가?

~ 이게 뭐지? ”

 

예배드릴 때 목사님 멘트에 따라 형식적으로 인사하는 옆자리 성도들...

알지 못하는 분들 옆에서 앞만 바라보며 예배드리고, 예배후 인사하는 예배 안내

봉사자들을 무관심하게 바라보며 급하게 떠나는 예배자들... 수많은 군중 속에서

아는 얼굴만나면 인사하고 떠나는 모습들...

~ 이게 뭐지?”

 

교회의 여러 섬김부서에 함께 동참 못하는 예배자들은 아웃 사이더 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슬프네요.

섬김 부서에 속해도 같이 섬기는 성도들 밖에 알지 못하는 교회 현실이 슬프네요.

얼굴 모르는 저분이 우리교회 목사님이고, 전도사님이고, 장로님이라고 알려줘야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예배후 부지런히 떠나는 성도들의 모습이 콘서트구경, 영화구경하고 떠나는 사람들과

같은 모습이 슬프네요.

 

나 혼자만이라도 내 형편에 맞추어 이런 슬픈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래~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

1. 알지못해도...예배당에서 만나는 주차봉사자, 안내 봉사자, 양복 입은 교역자들 만나면

수고 많이 하신다고 먼저 인사해드리자.

2. 예배후 모이는 주일 다락방을 통해서 예배후 느끼는 슬픈 현실을 해소하는 성도간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자.

 

저희는 2부 예배후 모이는 11시 주일 다락방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수직적인 예배후

수평적인 성도간의 교제를 나누기에 순원들 모두 좋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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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귀일
    언제나 봉사자들을 향해 먼저 손내밀어 수고하신다고 인사하시는 집사님의 배려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업현장 (약국) 근처에 사시는 아는 성도님도 늘 집사님의 친절에 분당우리교회 다니시는 분이라 그런지
    좀 다른곳 보다 다르다고 하시던군요. 집사님 한분의 행동이 얼마나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지 피부로
    느껴져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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