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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눔] 한국 교회 온라인 "톱 20" 구독자수, 조회수, 영상수 통계를 보며
글쓴이 장귀일
날짜 2025-03-23
조회수 1602


           

미디어교회에 접속하면 도시를 넘어, 국경을 넘어 함께 하나의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2024년 한국 온라인 교회의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교회성장연구소 홍영기 목사님께서 국내 온라인 교회 분석의 논문엔 그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조사 결과가 담겨 있습니다. 

홍목사님께서는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 사이트인 소셜러스(Socialerus)를 활용해 유튜브 

구독자 수를 바탕으로 한국의 온라인 교회

‘톱 20’을 선정했습니다. 톱 20’ 교회들의 콘텐츠를 조회 수 기준으로 줄을 세웠을 때

지난 5월 21일을 기준으로 삼은 이 조사에서 유튜브 구독자가 가장 많은 곳은 분당우리교회(33만4000명)였으며 

이어 선한목자교회(24만5000명) 베이직교회(19만명) 제자광성교회(17만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총 누적 조회 수가 가장 많은 곳은 한성교회(2억3956만2384건)였으며 가장 많은 콘텐츠를 게시한 곳은 부산 수영로교회

(1만405건)였답니다. ‘톱 20’에 랭크된 교회 가운데 유튜브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간파하고 가장 먼저 채널을 개설한 곳은

오륜교회(2008년 6월 15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한국 온라인 교회의 현주소는? (국민일보 공유)

 

 분당우리교회 성도는 위 통계를 보며

 아래 말씀에 따라 빛과 소금의 역할과 헌신하며 살아 가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

(고린도전서 9:19~23)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주님은 이미 우리를 위해 모든 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내가 나를 구원하기 위해 신앙생활을 한다는 말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주 예수께서 맡기신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각 사람에게. 누가요?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생명을 주신 분께서 사명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그가 정해 주셨고, 구해 주셨고, 준비해 주셨으며, 영원한 나라를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나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맡기신 일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순종하는 것입니다. 

묵상과 나눔

 나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의 자유와 권리를 얼마나 희생하고 있는가?

내 주변 사람들의 문화와 필요를 이해하고, 그들에게 맞는 방식으로 다가가고 있는가?

내 신앙생활에서 철저한 자기 절제와 헌신을 실천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29교회 분립이후 교회 각 파트별 봉사자가 부족하다며 담임 목사님께서 성도님들의 자원을 부탁 하는

광고 말씀 듣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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