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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눔] 주 예수 예수 그리스도님 전에 상서합니다.
글쓴이 유태구
날짜 2025-03-09
조회수 1340

주 예수 예수 그리스도님 전에 상서합니다.

 

 

● 십자가에서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절규하신 예수님! 죽을 날도 얼마 남지 않은 늙은이가 이글이 거짓말이면 천벌을 내리시라고 서원하고 쓰는 것은 십자가 팔아 명예와 부를 탐하는 가롯유다 보다 더 파렴치한 목사들을 보면서 현세와 후세들이 신앙 생활을 바르게 할 수 있을까 심히 염려스러워 누구도 미화하지 않고 몸소 경험한 사실을 가감 없이 주님께 낫낫이 상서 합니다.

 

 

● 책이나 9번에 걸쳐 올린 글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육신의 고통과 아버지 죽음과 신접한 어머니와 가축이 죽는 것과 제 기도를 들으시고 비도 내려 주시고 저의 생명도 연장시켜 주시고 아들까지 주시고 80까지 살라고 하셨는데 46년이 지난 80살에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지만 90일 만에 방사선이나 수술도 하지안고 치료해 주시고 몇 번 죽을 고비도 큰 고통 없이 넘긴 것은 하나님이 보호해 주신 기적 같은 은혜를 체험기 때문에 말씀을 표대삼고 믿음으로 살면서 딸 셋과 아들이 모두 결혼하여 손자 7명에 손녀 2명 19 명이나 데는 대가족을 이루고 18명이 신앙 생활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특별한 축복이 아니라면 누릴 수없는 축복이기 때문에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저는 소명감을 가지고 가정보다 교회를 우선으로 섬겼습니다. 장로고시 때는 교회 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겠느냐고 물어서 성경을 근거로 진리 편에 서서 해결 하겠다고 대답하고 모 목사님이 잘못했다고 무릎 꿇고 도와 달라고 했지만 성경에 위배된 것은 인지상정에 한번도 치우침 없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구하면서 살았지만 기쁨은 잠시뿐이고 말씀과 행함 이 다른 목사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괴로움과 안타까운 마음 뿐 이였습니다.

 

 

● 제가 이전에 섬긴 7명의 전도사와 목사의 횡포

 

 

1) 저를 기도원으로 인도해준 전도사는 교회건물 주인과 부적절한 소문 때문에

성도들 머리 숫자 세어 교회까지 팔아먹고

 

2) 매입한 전도자는 일년도 못하고 또 팔아먹고

3) 동물도 제 새끼는 잡아먹지 않는데 성도을 잡아 먹겠다고 하고 총신대 대학원에서 신분도 바꾸고 유부녀와 간통하고 노회장까지하고 은퇴하고 제주도에 별장과 교회를 오가면서 자기 교회장로 장례식 해주고 십일조 받아 먹고

4) 비닐집에 사는 성도들 생명 같은 헌금을 기반으로 성장한 교회는 사모가 헌금을 좌우하다 쫓겨나고

5) 사모가 어린 남매를 버리고 가출하고

6) 성도들이 개척해서 총신대 주 교수가 추천해준 이 목사는 성도를 이간질해서 쫓아내고 보증금과 교회시설 까지 가지고 도망치고

7) 저는 자의로 교회를 한번도 선택하지 않았지만 공교롭게 계시록에 언급하신 것처럼 저를 인도하신 7번째 교회는 윤리와 도덕에 흠은 없었지만 가장 중요한 성령을 마음대로 저버리고 배척하면서 목회도구로 오남용 하고 있었습니다. 변명할 수 없는 이유 몇 가지입니다.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 일곱 교회에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주여 부르면서 성령 충만하게 달라고 힘써 기도 하라고 하면서 성령이 역사하신 것을 일목요연하게 말하는 장로까지 치리할까요? 묻고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은 볼 수 없다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 하셨는데도 불고하고 <조건 갈라디아서 5:19절 단서을 총족해 야함> 설교도 하지 않고 무슨 권리로 할 짓 못 할짓다 하며 자유롭게 사는 사람을 검증도 하지 않고 장례식 할 때마다 구원받고 천국 갔다 하는 것도 모순이고 종이 아니라 십자가 보혈을 멸시하는 상전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10:29절"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디모데전서 5:20절"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 "이사야서66 :2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하나님을 경외 하는 그 사람만 사랑하신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종이면 반드시 이와 같은 설교를 하는 목사님이 하나님 뜻에 부합한 목사님입니다. "마가복음 9:8절, 49절" 이와 같은 고통을 우리 대신 받으신 것이 십자가의 고통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설교하면 듣기 싫어 안 올까봐 듣기 좋아하는 설교만 한다고 합니다. 반증이 50년이 다 됐지만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면 성도의 영혼은 유기하고 교만과 명예와 부만 탐하게 하는 마귀사탄의 하수인들이기 때문에 가롯유다와 거듭나 기전 12제자와 같이 성령 충만한 체험한 경험을 못했기 때문에 영을 분별할 줄몰 라서 사탄을 하나님이 세우신 종이라고 섬긴 것입니다, 성령을 경험한 12제자와 바울이 180도 변한 것이 변명할 수 없는 증거일 뿐만 아니라 야고보서 3:1절에 경고했기 때문에 더욱 변명할 수 없습니다.

 

 

● 정말 종에게 주신 특권과 신권일까요? "데살로니가전서4:8절"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마태복음 12:32절"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 하면 이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3:29절 누가복음 12:10절" 특히 "히브리서10:29절"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 종교의 근본은!! 전도서 3장11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사람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사람에게 만 주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에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찾아주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지도 자와 종교인들에게 경고로 무서운 하신 말씀입니다.

목사나 성도가 성경을 몰라서 범죄 합니까? 믿음이 없는 증거입니다. 성경은 성령에 감동된 분들이 기록했기 때문에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영혼은 죽었기 때문에 거듭 나기 전 12제자가 도망치고 바울은 스테반을 죽이고 예수를 핍박하면 죄가 되는 것을 아예 모르기 때문에 설교 잘한다고 교회가 크고  작고 인품과 성품은 구원하고 아무 상관 없이 사소한 말씀도 거역 하면 정령 유황불로 소금치듯 하는 지옥에서 영원히 이를 갈며 슬피울 것입니다.

 

 

● 맺는 말씀, 확실한 체험이나 구원에 확신도 없이 목사가 된 것이 화입니다. 성령을 깊이 체험 못한 사람이 성령을 논한다는 것은 배움으로 무당이 굿하는 것과 똑같은 맥락이기 때문에 도리 킬 수 없는 죄를 짖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이문제로 이단이 속출하고 교회가 타락하는 근본 원인입니다. 만일 확신이 있다면 하나님 뜻과 장로교회 법과 걸쳐서 된 장로가 서원하고 체험한 은혜를 일목요연하게 증언하는데 검증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혼은 유기하고 치리한다고 하는 것도 죄 중에서 가장 중한 범죄입니다.

 

 

● 친구 이야기입니다. 성결교 총회 대의원, 실행의원, 지방회 부회장까지 역임하면서 20십년 동안이나 충성한 장로를 성도가 건의하는 것을 전해도 반응이 전혀 없어

로봇 장로라는 소리를 듣다 어쩔 수가 없어서 떠나니까 떠나면 망할 것이라고 해서 그

럴 수 있습니까 물었더니 신권으로 하는 말이 라고 합니다. 종이라면 교회를 위하여 건의 하는 성도를 망할 것이라고 저주하겠습니까? 또한 마음에 들지 않는 성도를 잡아먹 겠다고 하는 목사가 합동 측 노회장까지 하는 것도 멸망할 증조입니다. 이와 같은 일을 감싸주면서 주님의 종이라고 아부하는 사람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상으로 부터 비난받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종이라는 함정에 매몰되면 자신은 물론 아부하면서 충성하는 성도까지 함께 지옥에서 영원히 슬피 울면서 이를 갈 것입니다.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에 귀기울이고 회개 해야합니다.

 

 

● 복음은 범 종교와 구별된 죄에서 생명을 구원하는 것이 기독교의 기원입니다. 그러므로 잘못 된 것을 숨기고 말씀대로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소홀히 여기고 구원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멸망합니다. 그동안 변변하지 못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된 너희가 더큰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저자 분당우리교회 무임 유태구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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