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사사기 17:1-13
한형우 목사2024-11-01
1.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
2.그의 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천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가졌나이다 하니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3.미가가 은 천백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매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기 위해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이 은을 네게 도로 주리라
4.미가가 그 은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었으므로 어머니가 그 은 이백을 가져다 은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기고 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더니 그 신상이 미가의 집에 있더라
5.그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그가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으로 삼았더라
6.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7.유다 가족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에 한 청년이 있었으니 그는 레위인으로서 거기서 거류하였더라
8.그 사람이 거주할 곳을 찾고자 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 가다가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매
9.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류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하는지라
10.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먹을 것을 주리라 하므로 그 레위인이 들어갔더라
11.그 레위인이 그 사람과 함께 거주하기를 만족하게 생각했으니 이는 그 청년이 미가의 아들 중 하나 같이 됨이라
12.미가가 그 레위인을 거룩하게 구별하매 그 청년이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 있었더라
13.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2.그의 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천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가졌나이다 하니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3.미가가 은 천백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매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기 위해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이 은을 네게 도로 주리라
4.미가가 그 은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었으므로 어머니가 그 은 이백을 가져다 은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기고 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더니 그 신상이 미가의 집에 있더라
5.그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그가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으로 삼았더라
6.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7.유다 가족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에 한 청년이 있었으니 그는 레위인으로서 거기서 거류하였더라
8.그 사람이 거주할 곳을 찾고자 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 가다가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매
9.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류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하는지라
10.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먹을 것을 주리라 하므로 그 레위인이 들어갔더라
11.그 레위인이 그 사람과 함께 거주하기를 만족하게 생각했으니 이는 그 청년이 미가의 아들 중 하나 같이 됨이라
12.미가가 그 레위인을 거룩하게 구별하매 그 청년이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 있었더라
13.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내용닫기-
| 번호 | 제목 | 본문말씀 | 설교자 | 날짜 |
|---|---|---|---|---|
| 698 | 부활로 치료되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 시편 88:13-18 | 오경제 목사 | 2025-04-25 |
| 697 | 간절한 신앙의 회복 | 베드로후서 3:8-14 | 조현진 목사 | 2025-04-11 |
| 696 | 하나님께 몰입하는 기도 | 마태복음 6:5-8 | 남세권 목사 | 2025-04-04 |
| 695 | 나는 기뻐해도 괜찮을까? | 전도서 9:7-9 | 하진호 목사 | 2025-03-28 |
| 694 | 다른 복음의 유혹을 넘어서 | 갈라디아서 1:6-10 | 한형우 목사 | 2025-03-21 |
| 693 |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 누가복음 15:1-7 | 정상혁 목사 | 2025-03-14 |
| 692 | 다윗, 목동의 예배를 회복하다 | 사무엘하 6:12-15 | 장진규 목사 | 2025-03-07 |
| 691 | 식은 널 위한 시그널 | 요한계시록 3:14-22 | 고두빈 목사 | 2025-02-28 |
| 690 | 불평이 더욱 커져만 갈 때 | 출애굽기 17:1-7 | 박승규 목사 | 2025-02-21 |
| 689 | 좋은 것, 주십니다! | 마태복음 7:7-12 | 설창석 목사 | 2025-02-14 |
| 688 | 불안이 엄습해 올 때 | 시편 42:1-11 | 박민성 목사 | 2025-02-07 |
| 687 | 진리, 족쇄를 끊어버리다 | 요한복음 8:32 | 김성민 목사 | 2025-01-31 |
| 686 | 새 힘은 클리셰에 숨어 있다 | 고린도전서 1:18-25 | 김윤섭 목사 | 2025-01-24 |
| 685 | 심장으로 보다 | 사무엘상 16:7 | 은주성 목사 | 2025-01-17 |
| 684 |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왜 자꾸 실패할까 | 마태복음 13:1-9 | 한승우 목사 | 2025-01-10 |
| 683 | 정면돌파 | 갈라디아서 1:1-5 | 한형우 목사 | 2025-01-03 |
| 682 | 사랑하라 그리고 마음대로 하라 | 요한복음 15:4-8 | 정상혁 목사 | 2024-12-27 |
| 681 | 별을 따라가는 삶 | 마태복음 2:1-12 | 송지우 목사 | 2024-12-20 |
| 680 | 만 입이 내게 있으면 | 디모데전서 1:12-17 | 남세권 목사 | 2024-12-13 |
| 679 |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되어 | 요한복음 1:19-28 | 장진규 목사 | 2024-12-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