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가득 채워서 흘려보내는 삶
창세기 49:22
이찬수 목사2024-12-292229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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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본문말씀 | 설교자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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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 흔들림 없는 인생이 갖추어야 할 것 | 시편 23:6 | 이찬수 목사 | 2025-01-19 | 1188 |
1182 | 새 힘을 얻기 위한 선포 | 이사야 40:27-31 | 이찬수 목사 | 2025-01-12 | 2028 |
1181 | 삶에 건강한 의미를 부여해 주심 | 시편 90:10-12 | 이찬수 목사 | 2025-01-05 | 2239 |
1180 | 가득 채워서 흘려보내는 삶 | 창세기 49:22 | 이찬수 목사 | 2024-12-29 | 2229 |
1179 | 위로가 삶의 의미를 부여한다 | 누가복음 2:25-33 | 이찬수 목사 | 2024-12-22 | 2058 |
1178 | 갈수록 잔이 넘치는 삶 | 시편 23:5 | 이찬수 목사 | 2024-12-15 | 2488 |
1177 | 고난 중에 상을 차려주심 | 시편 23:4-5 | 이찬수 목사 | 2024-12-08 | 2160 |
1176 | 인생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 | 시편 23:4 | 이찬수 목사 | 2024-12-01 | 2370 |
1175 |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 시편 23:3 | 이찬수 목사 | 2024-11-24 | 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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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복음이다 | 시편 23:3 | 이찬수 목사 | 2024-11-10 | 1932 |
1172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목표로 살자 | 시편 23:2-3 | 이찬수 목사 | 2024-11-03 | 2435 |
1171 | 주의 돌보심과 회복 | 시편 23:1-3 | 이찬수 목사 | 2024-10-27 | 2461 |
1170 | 불안한 시대에 누리는 쉼 | 시편 23:1-2 | 이찬수 목사 | 2024-10-20 | 2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