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고난 중에 상을 차려주심

시편 23:4-5

이찬수 목사2024-12-082160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용닫기-
번호 제목 본문말씀설교자날짜조회
1183 흔들림 없는 인생이 갖추어야 할 것 시편 23:6이찬수 목사2025-01-191189
1182 새 힘을 얻기 위한 선포 이사야 40:27-31이찬수 목사2025-01-122029
1181 삶에 건강한 의미를 부여해 주심 시편 90:10-12이찬수 목사2025-01-052239
1180 가득 채워서 흘려보내는 삶 창세기 49:22이찬수 목사2024-12-292229
1179 위로가 삶의 의미를 부여한다 누가복음 2:25-33이찬수 목사2024-12-222058
1178 갈수록 잔이 넘치는 삶 시편 23:5이찬수 목사2024-12-152488
1177 고난 중에 상을 차려주심 시편 23:4-5이찬수 목사2024-12-082160
1176 인생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 시편 23:4이찬수 목사2024-12-012370
1175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시편 23:3이찬수 목사2024-11-243250
1174 어두운 마음을 몰아내는 삶의 태도 시편 100:1-5이찬수 목사2024-11-172344
1173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복음이다 시편 23:3이찬수 목사2024-11-101932
1172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목표로 살자 시편 23:2-3이찬수 목사2024-11-032435
1171 주의 돌보심과 회복 시편 23:1-3이찬수 목사2024-10-272461
1170 불안한 시대에 누리는 쉼 시편 23:1-2이찬수 목사2024-10-20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