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목표로 살자

시편 23:2-3

이찬수 목사2024-11-032388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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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 인생의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 때 시편 23:4이찬수 목사2024-12-012160
1175 나는 길 잃은 나그네였네 시편 23:3이찬수 목사2024-11-243133
1174 어두운 마음을 몰아내는 삶의 태도 시편 100:1-5이찬수 목사2024-11-172169
1173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복음이다 시편 23:3이찬수 목사2024-11-101892
1172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목표로 살자 시편 23:2-3이찬수 목사2024-11-032388
1171 주의 돌보심과 회복 시편 23:1-3이찬수 목사2024-10-272416
1170 불안한 시대에 누리는 쉼 시편 23:1-2이찬수 목사2024-10-202101
1169 부족함 속에서 느끼는 행복 시편 23:1이찬수 목사2024-10-132097
1168 부족함 속에서 느끼는 행복 시편 23:1이찬수 목사2024-10-13242
1167 마음으로의 승복과 그 열매 요나 4:1-11이찬수 목사2024-10-061926
1166 사랑은 절대 지지 않네 요나 1:1-4이찬수 목사2024-09-292101
1165 침체가 아닌 활력을 주시기 위함 요나 1:1-3이찬수 목사2024-09-222151
1164 선함과 기쁨과 온전함을 추구함 로마서 12:2이찬수 목사2024-09-151909